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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재배 절화용 키우기 생장 조절 개화 유도 총정리 본문

절화용 국화 재배는 적절한 생장 조절과 개화 유도 기술을 통해 연중 계획 생산이 가능하며, 품질 관리와 환경 제어가 성공의 핵심입니다.
절화 전용 국화 키우기의 핵심 기술과 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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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재배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정말 어려워요?"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핵심 원리만 제대로 이해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어요.
절화용 국화는 일반 관상용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거든요. 제가 지난 5년간 농장을 운영하면서 깨달은 건, 국화 재배의 성공 여부는 초기 환경 설정에서 80%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국화 절화 재배의 핵심 원리
국화는 단일식물이라는 특성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일장이 13.5시간 이하가 되면 화아분화가 시작되는데, 이 타이밍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게 절화 재배의 핵심이에요.
2025년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은 차광막을 이용한 광주기 조절입니다.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완전 차광을 실시하면, 자연 일장보다 훨씬 정확한 조절이 가능해요. 이 영상에서 실제 차광 시설 구축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온도 관리도 마찬가지로 중요한데, 주간 온도는 18-22°C, 야간 온도는 15-18°C를 유지해야 해요. 온도가 25°C를 넘어가면 꽃봉오리 형성에 문제가 생기고, 12°C 이하로 내려가면 생육이 완전히 멈춥니다.



습도는 60-70%가 이상적이에요. 너무 건조하면 잎이 말라버리고, 습도가 80% 이상이면 곰팡이병이 발생하기 쉬워져요. 실제로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습도 조절을 소홀히 해서 한 동 전체를 날려먹은 적이 있거든요.
절화용 국화 품종별 특성과 선택 기준
절화용 국화는 크게 스프레이형과 스탠다드형으로 나뉩니다. 스프레이형은 한 줄기에 여러 개의 작은 꽃이 피는 형태이고, 스탠다드형은 한 줄기에 하나의 큰 꽃이 피는 형태예요.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들을 살펴보면, 스프레이형에서는 '세이코'와 '화이트 유리카'가 대표적입니다. 세이코는 노란색 품종으로 개화가 균일하고 절화 수명이 길어서 농가들이 선호해요. 화이트 유리카는 순백색으로 웨딩 부케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스탠다드형에서는 '백광'과 '황광'이 주력 품종이에요. 백광은 꽃이 15cm 이상 크게 피어서 제사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황광은 황금색이 선명해서 축하용 꽃다발에 자주 쓰입니다.
품종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개화 소요 기간이에요. 조생종은 삽목 후 10-12주면 개화하고, 만생종은 14-16주가 걸려요. 시장 출하 시기를 역산해서 품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지역별 적응성이거든요. 남부 지역에서는 내서성이 강한 품종을, 중부 지역에서는 내한성이 우수한 품종을 선택해야 해요. 제가 경험상 같은 품종이라도 지역에 따라 생육 차이가 엄청 크더라고요.



국화 생장 조절과 환경 관리 기술



국화 재배에서 생장 조절은 절화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단순히 물주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모든 환경 요소를 정밀하게 조절해야 해요.
특히 절화용 국화는 줄기 길이와 굵기, 꽃의 크기와 색깔 모든 게 상품성과 직결되거든요. 그래서 초기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온도와 광조건을 활용한 생장 조절법
온도 조절은 국화 생장 조절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예요. DIF(주야간 온도차) 관리를 통해 줄기 신장을 조절할 수 있거든요.



DIF가 음수(-3~-5°C)가 되도록 관리하면 줄기 신장이 억제되고, DIF가 양수(+3~+5°C)가 되면 줄기가 길게 자라요. 실제로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 DIF를 -3°C로 관리했을 때 줄기 길이가 평균 15cm 정도 짧아지더라고요.
광량 조절도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PPFD(광자플럭스밀도) 200-300 μmol/m²/s가 절화용 국화에 적합한 광량이에요. 광량이 부족하면 웃자라고, 너무 강하면 잎이 두꺼워져서 절화 품질이 떨어집니다.
LED 조명을 활용한 보광도 효과적이에요. 특히 겨울철에는 자연광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광을 실시하면 좋아요. 다만 전력비를 고려해서 경제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CO₂ 농도 조절도 빼놓을 수 없어요. 대기 중 CO₂ 농도는 400ppm 정도인데, 시설 내에서는 800-1000ppm으로 높여주면 광합성 효율이 크게 향상됩니다. CO₂ 발생기를 사용하거나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물관리와 영양 공급 시스템 구축
국화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지만, 과습에는 약해요. 토양 수분을 60-7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습하면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쉽고, 너무 건조하면 꽃봉오리가 말라버려요.
관수 시스템으로는 점적관수가 가장 효율적이에요. 균일한 수분 공급이 가능하고, 잎에 물이 묻지 않아서 병해 발생을 줄일 수 있거든요. 한 주당 하루 500-800mL 정도가 적당합니다.

양분 관리는 생육 단계별로 달리해야 해요. 영양생장기에는 질소 비율을 높이고(N:P:K = 3:1:2), 화아분화기부터는 인산과 칼리 비율을 증가시킵니다(N:P:K = 1:2:3).
미량원소도 중요해요. 특히 철분 결핍이 자주 발생하는데,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생장이 멈춰요. 킬레이트철을 월 2회 정도 엽면시비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EC(전기전도도) 관리도 신경써야 해요. 배지의 EC가 0.8-1.2 dS/m 정도가 적당하고, 너무 높으면 염류장해가, 너무 낮으면 영양 부족이 발생해요. 정기적으로 측정해서 조절해주세요.


pH는 5.5-6.5 범위에서 관리하는 게 좋아요. pH가 높으면 인산과 철분 흡수가 어려워지고, 너무 낮으면 알루미늄 독성이 나타날 수 있어요.
국화 개화 유도와 품질 향상 전략
절화용 국화에서 개화 유도는 그야말로 예술이에요. 타이밍을 놓치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되거든요. 특히 계획 출하를 위해서는 정확한 개화 조절이 필수입니다.
시장 가격이 가장 좋은 시기에 맞춰 출하하려면, 역산해서 차광 시작 시점을 정해야 해요. 이게 농가 수익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거든요.
광주기 조절을 통한 개화 유도 기술
국화의 개화 유도는 광주기 조절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일장이 13.5시간 이하가 되면 화아분화가 시작되는데, 이걸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거죠.
차광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가장 일반적인 건 흑색 차광막을 사용하는 거예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완전 차광을 실시하면, 일장을 9시간으로 단축시킬 수 있어요.
차광막의 차광율은 99% 이상이어야 해요. 조금이라도 빛이 새면 개화가 불균일해지거든요. 제가 경험상 95% 차광막을 썼을 때는 일부 개체에서 개화가 늦어지는 현상이 있었어요.
차광 기간은 품종과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조생종은 6-8주, 만생종은 8-10주 정도 차광을 실시해야 해요. 여름에는 기간을 조금 늘리고, 겨울에는 단축하는 게 좋습니다.
야파등(night break lighting)을 활용한 개화 억제도 유용한 기술이에요. 자연 단일 조건에서도 밤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 4시간 조명을 켜주면 개화를 지연시킬 수 있어요. 출하 시기를 조절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광질도 개화에 영향을 미쳐요. 적색광은 개화를 촉진하고, 청색광은 억제하는 경향이 있어요. LED 조명을 사용할 때는 이런 특성을 고려해서 선택하세요.
절화 품질 극대화와 수확 후 관리
절화 품질은 수확 시점부터 결정됩니다. 너무 일찍 수확하면 꽃이 제대로 피지 않고, 너무 늦으면 꽃잎이 떨어져요. 스프레이형은 첫 꽃이 반 정도 열렸을 때, 스탠다드형은 꽃잎이 2-3단 펼쳐졌을 때가 수확 적기예요.
수확은 이른 아침에 하는 게 좋아요. 식물체 내 수분 함량이 가장 높을 때니까 절화 수명이 길어집니다. 수확 전날 저녁에는 충분히 관수를 해주세요.
수확 후 즉시 물에 꽂아야 해요. 공기 중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도관에 기포가 생겨서 물 흡수가 어려워져요. 수확 즉시 깨끗한 물에 꽂아서 전처리실로 옮기세요.
전처리용 보존제를 사용하면 절화 수명을 크게 연장할 수 있어요. 시판용 절화보존제나 설탕 2% + 구연산 0.1% 용액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2-3시간 흡수시킨 후 포장해요.
줄기 밑부분을 물속에서 사선으로 자르는 것도 중요해요. 공기 중에서 자르면 기포가 들어가서 물 흡수가 방해받아요. 예리한 칼을 사용해서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포장할 때는 습도를 유지하는 게 핵심이에요. 비닐포장지에 소량의 물을 뿌려주고, 통기성이 있는 필름으로 포장하면 좋아요. 밀폐포장하면 에틸렌 가스가 축적되어서 꽃이 일찍 시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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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온도는 0-2°C가 이상적이에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두지 마세요. 에틸렌 가스 때문에 꽃이 빨리 시들거든요.
수송할 때는 진동을 최소화해야 해요. 꽃봉오리가 흔들리면 꽃잎이 떨어질 수 있어요. 스펀지나 완충재를 사용해서 고정하고, 급출발이나 급정거를 피하세요.
절화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생육 단계별 관리가 중요해요. 정식 후 4주까지는 영양생장에 집중하고, 차광 시작과 함께 생식생장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적심도 품질에 큰 영향을 미쳐요. 스탠다드형은 정식 후 2-3주에 적심해서 곁가지를 제거하고, 스프레이형은 적심하지 않는 게 기본이에요. 적심 시기를 놓치면 줄기가 약해져서 절화 품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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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 설치도 필수예요. 국화는 줄기가 약해서 바람이나 물의 무게로 쓰러지기 쉬워요. 정식 후 3-4주부터 네트 지지대나 지주를 설치해서 지지해주세요.
병해충 방제도 품질과 직결되어요. 특히 진딧물과 응애, 총채벌레는 꽃을 직접 가해해서 상품성을 떨어뜨려요. 예방 위주로 방제하고,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화 재배는 경험이 쌓일수록 노하우가 늘어나는 분야예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해보시기 바라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접근하면 분명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절화용 국화 재배는 정확한 환경 제어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기술집약적 농업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부가가치가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작목이기도 하죠. 여러분도 이 글에서 소개한 기술들을 활용해서 고품질 절화 국화 생산에 성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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