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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재배 가지 전정 하우스 보온 수확 연장 총정리 본문

무화과 재배의 신세계, 가지 전정과 하우스 보온으로 수확 연장까지
무화과 재배에서 가지 전정 시기는 12월부터 2월이며, 하우스 보온을 통해 8월부터 다음해 8월까지 11개월간 연중 수확이 가능합니다.
무화과 재배의 기본 이해와 2025년 최신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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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는 정말 매력적인 과수예요. 꽃이 없는 과일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열매 안에 작은 꽃들이 가득 들어있거든요.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과일 중 하나인 무화과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고부가가치 작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영암 지역을 중심으로 한 남부 지방에서는 이미 핵심 특산물로 자리잡았죠.
무화과 재배 환경과 품종 선택법
무화과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온도예요. 연평균 기온 14℃ 이상, 최저 극기온 -8℃ 이상 지역에서만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이 조건도 사실 노지재배 기준이고, 하우스를 활용하면 훨씬 북쪽 지역까지 재배가 가능해집니다. 제가 만나본 농가 중에는 경기도에서도 하우스로 성공적으로 키우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주요 품종으로는 승정도후인, 봉래시, 바나네, 브라운터키, 브런스윅이 있어요. 토양 pH는 7.0~7.5로 약알칼리성을 좋아한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무화과는 삽목이 정말 쉬워서 "땅에 꽂아만 놔도 뿌리가 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2월쯤 실내에서 삽목해서 뿌리를 내린 경우, 그해 안에 열매를 수확할 수도 있어요!
2025년 최신 재배 기술 동향
2025년 현재, 무화과 재배 기술이 정말 혁신적으로 발전했어요. 가장 주목할 만한 건 바로 '주년재배 기술'입니다.



전남 영암의 한 농가에서는 20년 넘게 연구한 끝에 연중 무화과 생산에 성공했거든요. 기존에는 8월부터 10월까지만 수확했는데, 이제는 11월부터 다음해 8월까지 무려 11개월간 수확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술의 핵심은 바로 8월 초에 전정을 하는 거예요. 보통은 이 시기에 전정하면 화아분화가 안 되는데, 특별한 기술로 이를 해결한 거죠. 가격도 노지 대비 10배 이상 높게 받을 수 있어서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곰보 바구미라는 외래 해충 문제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서, 방충망 설치와 함께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 구축이 필수가 되었어요.



가지 전정의 핵심 기술과 수확량 극대화



가지 전정은 무화과 재배에서 정말 중요한 기술이에요. 제대로 하면 수확량이 2배 이상 늘어나거든요.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시기입니다. 동계 전정은 12월부터 2월까지, 모든 잎이 떨어지고 휴면상태가 된 후에 해야 해요.
동계 전정과 하계 전정의 차이점
동계 전정은 주로 수형을 만들고 이듬해 결과지를 준비하는 거예요. 이때 전정한 목질화된 가지는 삽목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죠.



근데 하계 전정도 무시할 수 없어요. 5~6월경에 하는 하계 전정은 순솎기와 적심이 주목적입니다. 기부에서 1~2마디를 남기고 전정했어도 여러 개의 새순이 나오거든요.
이중에서 가장 좋은 순 2개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해야 합니다. 그냥 놔두면 양분이 분산되어 열매 품질이 떨어져요.
적심은 23마디까지 착과된 후 25마디에서 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래쪽 마디까지 광환경이 좋아져서 과실 착색이 잘 돼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적심 후 아래 3~5마디에서 곁순이 나오면 착색이 나빠지니까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거예요.
품종별 맞춤 전정법
무화과는 품종에 따라 전정법이 달라요. 크게 하과 전용종, 추과 전용종, 하추겸용종으로 나뉘거든요.
하과 전용종은 전년도 가지에서 열매가 나오니까 가지치기를 너무 세게 하면 안 됩니다. 솎음 전정 위주로 해야 해요.


반대로 추과 전용종은 지난해 자란 가지의 하단에서 1~2개 눈만 남기고 강하게 잘라줘야 합니다. 이게 수확량을 좌우하는 핵심이에요.
하추겸용종이 가장 까다로워요. 수형과 경제성을 고려해서 하과를 어느 정도 수확할지 미리 정해두고, 그에 맞춰 충실한 결과지를 남겨둬야 하거든요.
제가 실제로 재배해본 경험으로는, 5년 정도 지나면 1그루당 최대 10개 이상의 가지는 소득과 관계없어져요. 가운데 가지들은 햇빛을 제대로 못 받거든요.



그래서 밀식재배할 때는 그루당 2개 순만 키우고 나무 간격을 최대한 좁혀서 심는 게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세력이 왕성하고 나무 끝까지 열매가 충실하게 달려요.
하우스 보온으로 수확 연장하는 전문가 노하우
하우스 재배는 무화과의 게임 체인저라고 할 수 있어요. 노지보다 한 달 정도 수확을 앞당길 수 있거든요.
전남농기원에서 개발한 기술에 따르면, 비닐하우스에 다겹 보온커튼과 축열주머니를 설치하고 보온덮개와 비닐로 터널을 씌우면 7월 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해집니다.
효과적인 하우스 보온 시설 구축
하우스 보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온도 관리예요. 이른 봄에는 하우스 내부 최고온도를 35℃까지 올려서 뿌리가 있는 상토 온도를 빨리 높여야 합니다.
근권 온도가 12~13℃에 이르면 전정부위에서 수액이 흐르기 시작해요. 잠자던 눈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면 하우스 내 최고온도를 30℃가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1월 중순부터 소형터널을 설치하고 안에는 축열물주머니, 위에는 보온덮개와 비닐을 덮어주면 노지보다 새잎이 한 달 빨리 나와요.
수관 내부의 조도량이 4500룩스 이상은 되어야 고유 색택과 당도를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반사시트를 지면에 피복해서 보광 재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근데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하우스 공기순환시스템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작물이 찬바람을 직접 맞으면 기형과가 발생하거든요.
연중 수확을 위한 주년재배 기술
이제 진짜 핵심 기술을 알려드릴게요. 주년재배는 노지가 수확에 들어가는 8월 초에 전정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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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 시기에 전정하면 화아분화가 안 되는데, 특별한 유도 기술을 사용하면 3개월 후인 11월 초부터 수확이 가능해집니다. 11월부터 다음해 8월까지 무려 11개월간 연속 수확할 수 있어요!
이 기술의 핵심은 광량 관리입니다. 일조량이 부족하면 보광등을 설치해야 하고, 작물 재배 환경에 맞게 하우스 공기순환시스템을 세밀하게 조절해야 해요.
영암의 한 농장은 10a 면적에서 하루 50kg 이상 수확하고 있고, 판매가격도 kg당 8,000~10,000원으로 노지 대비 2배 높게 받고 있답니다.
양액 관리도 중요한데, 전남농기원에서 개발한 '무화과 전용양액'을 사용하면 좋아요. 휴면기에는 EC 0.8, 신초 발생기에는 EC 1.0~1.2, 수확기에는 EC 1.5~2.0으로 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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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유통기간 연장 기술도 발전했어요. 0.03mm 폴리에틸렌 기능성 포장재를 사용하면 상온에서 1일이던 것을 2~3일로, 저온에서는 3~4일이던 것을 5~6일로 연장할 수 있거든요.
무화과는 정말 매력적인 작물이에요. 재배도 비교적 쉽고, 제대로 된 기술만 있으면 고소득도 가능하죠. 2025년 현재 주년재배 기술까지 상용화되면서 앞으로 더욱 전망이 밝은 과수라고 생각합니다.
곰보 바구미 문제만 잘 해결한다면 우리나라 무화과 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우리나라의 뛰어난 시설농업 기술과 결합하면 말이죠.
이 글이 무화과 재배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지 전정부터 하우스 보온까지, 차근차근 따라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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