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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재배 지주 세우기 가지치기 병해 예방 알아보기 본문

복분자 재배, 지주 세우기와 가지치기로 풍성한 수확 만들기
지금부터 복분자 재배 지주 세우기 가지치기 병해 예방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분자 재배는 지주대를 1.5~2m 높이로 세우고, 겨울철 가지를 덕 높이보다 5~10cm 위에서 전정하며, 6월 이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면 고품질 과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분자 농사의 기반, 지주 설치로 시작하는 성공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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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를 본격적으로 재배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지주대 세우기입니다.



지주를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품종을 심어도 줄기가 사방으로 뻗어 엉망이 되거든요. 저도 처음 복분자를 심었을 때 지주 설치를 대충 했다가 수확 시기에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복분자는 덩굴성 식물이라 지지대 없이는 제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줄기가 3~5m까지 자라기 때문에 튼튼한 지주대를 설치해서 줄기를 유도해야 해요.
지주 없이 그냥 놔두면 가지 끝이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리고, 그러면 과원이 금방 복분자 정글로 변합니다. 관리도 불가능해지고 수확량도 확 떨어지죠.



지주대 높이와 간격,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복분자 지주대는 높이 1.5~2m가 적당합니다.
너무 높으면 관리가 힘들고, 너무 낮으면 줄기가 땅에 닿아버려요. 제 경험상 1.8m 정도가 가장 작업하기 편한 높이더라고요.
지주대 간격은 5m마다 세우는 게 표준입니다. 더 좁게 세우면 자재비가 많이 들고, 더 넓게 세우면 중간에 줄기가 처져서 문제가 생겨요.



지주대는 주로 직경 48mm 정도의 파이프를 사용합니다. 나무 말뚝을 쓰는 분들도 있지만, 파이프가 훨씬 오래 가고 관리도 편해요.
제일 중요한 건 지주대를 땅에 단단히 박는 거예요. 최소 60cm는 땅속에 박아야 바람에도 끄떡없습니다.
저는 양쪽 끝 지주에는 대각선으로 버팀대를 하나 더 대어주는데, 이게 정말 든든하더라고요. 복분자 재배 영상에서도 이런 방식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복분자 지주에는 코팅 와이어나 튼튼한 끈을 수평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줄을 3~4단으로 치는데, 가장 아래 줄은 지면에서 60cm 높이에 설치하면 좋아요.
지주 설치 시기와 재료 선택의 모든 것
지주는 복분자를 심기 전에 미리 세워두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미 심어진 상태에서 지주를 세우려면 뿌리를 다칠 수 있거든요. 가을이나 이른 봄에 설치하는 게 이상적이에요.



지주대 재료로는 아연도금 파이프가 가장 좋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10년 이상 쓸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경제적이에요.
목재 말뚝을 쓸 경우 아카시아나 밤나무처럼 단단한 목재를 선택하세요. 하지만 3~4년 지나면 썩기 시작하니까 교체 주기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와이어는 반드시 코팅된 제품을 쓰세요. 일반 철사는 1~2년 지나면 녹이 슬어서 끊어집니다.



지주를 연결하는 끈은 폭이 2cm 이상 되는 넓은 제품이 좋아요. 가는 끈은 줄기 수피를 상하게 할 수 있거든요.
복분자 지주 설치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간격을 너무 넓게 잡는 거예요. 처음엔 괜찮아 보여도 나중에 줄기가 무거워지면 중간이 처지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전문가 영상을 참고해서 제대로 된 지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복분자 가지치기로 건강한 나무 만들기



복분자 가지치기는 재배 성공의 핵심입니다.
가지치기를 제대로 안 하면 줄기만 무성하고 과실은 잘 안 달려요. 반대로 너무 과하게 자르면 나무가 약해지니까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죠.
복분자는 전년도 봄에 자란 지하경의 흡지가 당년의 결과모지가 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가지치기가 훨씬 쉬워져요.


결과모지의 발아기는 지역마다 다른데, 고창 같은 남부 지방은 3월 중순쯤 시작됩니다. 중부 지방은 4월 초순경이고요.
동계 전정으로 나무 골격 잡는 법
겨울철 전정이 복분자 가지치기의 핵심입니다.
복분자 줄기는 3~5m까지 자라는데, 이걸 그대로 두면 관리가 불가능해요. 그래서 겨울에 동사가지와 함께 전정을 해줘야 합니다.
전정 위치는 나무 생장 상태를 고려해서 덕 높이보다 5~10cm 윗부분에서 잘라주세요. 그리고 남은 줄기는 와이어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저는 보통 1월 한파가 끝나고 2~3월 사이에 전정작업을 합니다. 이 시기가 나무가 활동하기 전이라 상처 회복이 빠르거든요.
동계 전정할 때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건 죽은 가지와 병든 가지입니다. 이런 가지를 남겨두면 병해충의 온상이 되거든요.
그다음엔 너무 밀집된 부분을 솎아내세요. 가지 사이로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해야 병도 덜 생기고 과실 품질도 좋아집니다.
전정할 때 주의할 점은 너무 강하게 자르지 않는 거예요. 건강한 나무도 전체의 1/3 이상 자르면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아요.
잘라낸 가지 부근에서 올라오는 새 가지는 절대 자르면 안 됩니다. 바로 이 가지에서 올해 열매가 열리거든요.
하계 순치기와 솎아내기 실전 노하우
봄부터 여름까지는 순치기가 중요합니다.
4월부터 남겨둔 가지가 길게 뻗어 자라기 시작해요. 이때 주의해서 관리하지 않으면 M자 형태로 뻗어나가 가지 끝이 땅에 닿습니다.
가지 끝이 땅에 닿으면 그곳에서 뿌리를 내려버려요. 그러면 복분자밭이 순식간에 정글이 되니까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여름철 순치기는 도장지 관리가 핵심이에요. 도장지는 웃자라는 가지를 말하는데, 이걸 그대로 두면 영양분만 빼앗기고 과실에는 도움이 안 돼요.
저는 5월 중순쯤 한 번, 7월 초순에 한 번 더 순치기를 합니다. 너무 자주 하면 나무가 스트레스받으니까 이 정도면 충분해요.
순치기할 때는 가지 비틀기 기법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실전 재배법을 보면 도장지의 일정 부분을 비틀어서 성장을 억제하는 방법이 나와요.
복분자는 햇빛을 많이 받아야 당도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안쪽 가지도 햇빛을 받을 수 있게 적절히 솎아내는 게 중요해요.
통풍도 잊지 마세요. 가지가 너무 밀집하면 습기가 차서 곰팡이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복분자 가지치기의 황금률은 '적당히'입니다. 너무 많이 자르면 수확량이 줄고, 너무 적게 자르면 품질이 떨어지거든요.
복분자 병해충 관리, 예방이 치료보다 백 배 낫다
복분자는 다행히 병해충에 강한 작물입니다.
하지만 방심하면 큰코다칠 수 있어요. 특히 장마철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분자에 적용되는 등록 농약이 많지 않아서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해요. 병이 생기고 나서 대처하려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거든요.
주요 병해 증상과 예방 전략
복분자에서 가장 흔한 병은 점무늬병입니다.
잎 전개 후 어린 잎에 침입하는데, 처음엔 2~5mm 크기의 갈색 원형 병반이 생겨요. 발병이 심하면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떨어집니다.
점무늬병은 주로 생육 후기에 발생하는데,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더 심해져요. 가을철 비가 많이 올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예방법은 간단합니다. 질소비료를 적정량만 주고, 가지치기로 통풍을 좋게 하면 대부분 막을 수 있어요.
약제 처리가 필요하다면 5월 5일 전후에 1차 처리를 하세요. 아미스타나 프린트 같은 약제가 효과적입니다.
빗자루병도 가끔 발생하는데, 이건 치료가 어렵습니다. 감염된 나무는 과감하게 캐내고 새로 심는 게 낫습니다.
응애 피해도 심각할 수 있어요. 처음엔 잎에 미세한 반점이 생기다가 점점 확대되면서 잎 전체가 갈색을 띱니다.
노지재배에서는 7월 말부터 장마 끝나고 맑은 날이 계속될 때 응애가 급증해요. 9월 이후엔 문제가 안 되니까 그 전에 집중 관리해야 합니다.
비가림 재배를 하면 응애가 연중 번식하니까 철저한 방제가 필요합니다. 살비왕이나 피라니카 같은 약제를 쓰면 되는데, 사용법을 정확히 지켜야 해요.
해충 방제 적기와 친환경 관리법
복분자에서 가장 골치 아픈 해충은 유리나방입니다.
1년에 1회 발생하는데, 노숙 유충으로 줄기 속에서 월동해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에 성충이 됩니다.
유충은 복분자 줄기 밑부분을 갉아먹고 속으로 들어가요. 피해 부위를 잘라보면 구멍이 뚫려 있고 똥이 나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방제 적기는 6월 상순에서 하순이에요. 복분자 수확 후에 처리하면 좋습니다.
박쥐나방도 주의해야 해요. 2년에 1회 발생하는데, 첫해는 알로 월동하고 이듬해 봄에 부화합니다.
부화한 유충은 여러 풀을 먹다가 어느 정도 자라면 복분자 줄기에 침입해서 피해를 줍니다.
화학적 방제는 뿌리 부근에 유기인계 약제를 살포해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이에요. 봄에 집중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저는 가능하면 친환경 방제를 선호합니다. 복분자는 병해충에 강한 편이라 농약을 많이 안 써도 돼요.
통풍과 햇빛 관리만 잘해도 대부분의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를 제때 해주는 게 최고의 방제법이에요.
병든 가지나 낙엽은 즉시 제거해서 불태우세요. 이게 병해충이 퍼지는 걸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복분자밭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잡초가 무성하면 해충이 숨을 곳이 많아지거든요.
물 관리도 신경 써야 해요. 장마철에 배수가 안 되면 뿌리가 썩고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복분자 열매가 익을 때는 물 공급을 줄여야 당도가 높아집니다. 이때 과습하면 과실이 물러지고 당도가 떨어져요.
복분자 재배, 기초를 다져야 성공한다
복분자 재배는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주대를 제대로 세우고, 가지치기 타이밍만 잘 지키면 누구나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있어요.
제가 5년간 복분자를 키우면서 깨달은 건, 기본에 충실한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예요. 전문가들의 조언을 참고하되, 자기 환경에 맞게 응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복분자는 정말 매력적인 작물이에요.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제대로 키우면 그만큼 보답도 크거든요.
가시가 많아서 작업할 때 조심해야 하는 게 좀 힘들긴 해요. 하지만 수확할 때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복분자밭을 처음 시작한다면 욕심내지 말고 적당한 면적으로 시작하세요. 2인 가족 기준으로 10~15주면 충분합니다.
너무 많이 심으면 관리가 힘들어서 나중에 후회하게 돼요. 저도 처음엔 욕심내서 많이 심었다가 고생했거든요.
복분자는 한번 자리 잡으면 매년 수확할 수 있어요. 제대로 관리하면 10년 이상 생산이 가능합니다.
지주 세우기와 가지치기, 병해충 예방만 신경 쓰면 복분자 재배는 절반 이상 성공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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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입니다. 한두 번 잘했다고 방심하면 바로 문제가 생기거든요.
매주 한 번씩 복분자밭을 돌아보면서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세요. 작은 문제를 미리 발견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어요. 예전처럼 정해진 시기에만 방제하면 안 되고, 날씨를 보면서 유연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복분자 재배는 손이 가는 작물이지만, 그만큼 애정을 쏟으면 분명 좋은 결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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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실수도 많이 하고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지금은 매년 안정적으로 수확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이 글에서 소개한 지주 세우기, 가지치기, 병해충 예방 방법을 차근차근 실천해보세요. 복분자 재배의 기본만 제대로 지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복분자 재배 영상과 함께 이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 거예요.
건강하고 맛있는 복분자, 올해는 꼭 풍작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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