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33677 님의 블로그
오디 재배 뽕나무 전정 수확 시기 저장 요령 알아보기 본문

오디 재배 뽕나무 전정 수확 시기 저장 요령
지금부터 오디 재배 뽕나무 전정 수확 시기 저장 요령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디 재배는 5월 하순~6월 중순 수확시기에 맞춰 뽕나무를 전정(6월 오디 수확 직후 여름베기)하고, 수확 즉시 급속냉동(-18℃ 이하)으로 저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디 재배의 기본, 2025년에도 여전히 유망한 이유
오디 재배 뽕나무 전정 수확 시기 저장 요령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뽕나무 열매인 오디, 요즘 정말 인기죠. 저도 3년 전부터 텃밭 한쪽에 뽕나무를 심어 키우고 있는데요.
처음엔 그냥 호기심으로 시작했어요. 근데 막상 수확해보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초여름 블랙푸드의 황제, 오디를 알아보자
오디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약 2~3주에 걸쳐 수확하는 초여름 과실입니다. 완전히 익으면 검붉은 색, 거의 흑자색에 가까운 영롱한 빛깔을 띠게 되죠.
안토시아닌 색소 중에서도 항산화 작용이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진 C3G 성분이 흑미보다 3.8배, 검정콩보다 8.9배, 포도보다 무려 20배 이상 많이 들어 있어요. 이 수치는 2025년 현재까지도 다른 과일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입니다.
비타민 C 함량은 사과, 배, 포도, 감귤보다 월등히 높고요. 칼슘, 칼륨, 비타민 B1도 풍부합니다. 철분과 아연도 상당량 들어있어서 빈혈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기여하죠.



레즈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은 어떤가요? 포도의 156배, 땅콩의 780배나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이 성분은 중성지방이 쌓이는 걸 억제하고 혈전 생성을 저지하는 기능이 있어서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당뇨병 예방과 조절에 도움을 주는 1-DNJ(1-데옥시노지리마이신) 성분도 함유되어 있고, 혈압 조절에 기여하는 루틴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죠.
오디 재배가 고소득 작목인 이유
2025년 현재 오디 재배 면적은 꾸준히 늘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첫째, 건강 트렌드와 맞아떨어집니다. 웰빙, 항산화, 노화방지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오디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어요.
둘째, 가격대가 괜찮습니다. 생과로 유통되는 오디는 보통 1kg당 15,000원에서 25,000원 사이에 거래돼요. 냉동 오디도 1kg에 8,000원에서 12,000원 정도 받을 수 있죠.
셋째, 재배가 비교적 까다롭지 않아요. 뽕나무 자체가 강건한 수종이라 병충해에 강하고, 토양 적응력도 좋습니다.



다만 수확 시기가 짧고 노동력이 집중된다는 단점은 있어요. 6월 한 달 안에 모든 걸 끝내야 하니까요. 그래서 오디 재배 실전 영상을 미리 보면서 수확 방법을 익혀두는 게 중요합니다.
뽕나무 심기부터 수형 만들기까지



오디 생산용 뽕나무 재배는 일반 뽕잎 생산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해요.
뽕나무 심는 시기와 간격 설정
심는 시기는 낙엽이 진 후부터 이른 봄 눈트기 전까지가 적기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1월부터 3월 중하순까지죠.



심을 때는 구덩이를 파는데요. 깊이 50cm, 폭 50cm 정도로 파고 흙을 적당히 다시 넣어 메운 후, 퇴비와 석회를 넣고 심습니다. 석회는 300평당 300kg, 퇴비는 2,000kg 이상 주는 게 좋아요.
간격은 수형에 따라 다릅니다. 낮추만들기는 1.2m × 0.5m 정도로 심고, 중간만들기는 2m × 1m, 교목만들기는 3m × 2m 이상의 간격이 필요합니다.
심은 후에는 잡초 방제를 위해 검은색 비닐이나 부직포를 덮어주면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제가 직접 해봤는데 정말 차이가 확연하더라고요.



오디 생산을 위한 수형 만들기 방법
오디용 뽕나무 수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낮추만들기는 나무 높이를 60~80cm로 낮게 유지하는 방법이에요. 수확이 쉽고 관리가 편한데, 그루당 수확량은 적은 편입니다. 밀식재배에 적합하죠.
1년차에 지면에서 20cm 높이로 잘라주고, 2년차 봄에 발아한 후 아랫부분 새싹은 제거하고 기부에서 나오는 3~4개 가지만 남깁니다. 3년차부터 본격적으로 오디를 수확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중간만들기는 나무 높이를 1.2~1.5m로 유지합니다. 그루당 수확량이 많지만 나무가 다소 높아 수확이 조금 불편해요. 하지만 균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차에 지면에서 60cm 높이로 잘라주고, 2년차에 4~5개 가지를 남겨 키웁니다. 3년차 오디 수확 후 여름베기를 하는데, 줄기 기부의 눈 2~3개를 남기고 자르는 거죠.
교목만들기는 그냥 자연스럽게 키우는 방법인데요. 관리가 쉽지만 오디가 작고 품질이 떨어지며 수확이 어렵습니다. 요즘엔 거의 안 쓰는 방법이에요.



2025년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건 중간만들기 방식입니다. 수확량과 작업 편의성의 균형이 좋거든요.
뽕나무 전정 시기와 실전 기법
전정은 오디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입니다.
오디 수확 후 여름베기가 핵심이다
오디용 뽕나무 전정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오디 수확 직후인 6월입니다. 이걸 '여름베기'라고 하는데요.
6월에 오디를 다 수확한 뒤 바로 전정해야 다음 해 오디가 풍성하게 달려요. 이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됩니다. 제 경험상 6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가 최적이더라고요.
왜 여름베기가 중요할까요? 뽕나무는 봄에 자란 새가지에 오디가 달립니다. 그래서 6월에 전정하면 새로운 가지가 자라면서 내년 봄에 오디를 맺을 눈이 충분히 형성되는 거죠.
만약 가을이나 겨울에 전정하면 어떻게 될까? 이미 형성된 꽃눈을 잘라내는 셈이 되어서 다음 해 오디 수확량이 확 줄어듭니다.
낙엽수는 보통 휴면기인 11월~3월에 전정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오디용 뽕나무만큼은 예외입니다. 반드시 여름베기를 해야 해요.
연차별 전정 방법과 주의사항
1년차 뽕나무는 심은 후 원하는 높이(낮추만들기는 20cm, 중간만들기는 60cm)로 잘라줍니다. 이게 기본 골격을 만드는 거예요.
2년차에는 봄에 발아한 후 아랫부분 새싹은 따버리고 기부에서 나오는 3~4개 가지를 남겨 자라게 합니다. 이 시기엔 나무를 키우는 게 목적이라 강하게 자르지 않아요.
3년차부터가 본격적인 수확 시기입니다. 오디 수확 후 여름베기를 실시하는데, 줄기 기부의 눈 2~3개를 남겨놓고 자릅니다.
3년차, 5년차처럼 홀수 해에는 줄기 기부를 바짝 잘라 부정아를 유도하고, 4년차, 6년차처럼 짝수 해에는 조금 높게 자르는 방식으로 순환시키면 나무 활력이 오래 유지됩니다.
전정할 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 첫째, 날카로운 전정가위나 톱을 사용해야 합니다. 무딘 도구로 자르면 상처 부위가 찢어져서 병이 들기 쉬워요.
둘째, 전정한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주면 좋습니다. 병균 침입을 막고 상처 치유를 도와주거든요. 저는 약국에서 파는 바세린도 종종 씁니다.
셋째, 병든 가지, 죽은 가지, 서로 교차하는 가지는 발견 즉시 제거합니다. 이건 계절 상관없이 수시로 해주는 게 좋아요.
오디 수확 시기 판단법과 수확 요령
오디는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완숙 오디를 구별하는 확실한 방법
오디는 대부분 5월 하순부터 익기 시작해서 6월 중순까지 2~3주에 걸쳐 수확합니다.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요. 남부지방은 5월 중순부터, 중부지방은 5월 하순부터 시작돼요.
완숙한 오디를 구별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색깔을 봅니다. 완전히 익으면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보라색을 띠어요. 빨간색이나 연한 보라색이면 아직 덜 익은 겁니다. 이 상태에서 따면 신맛이 강하고 당도가 낮아요.
둘째, 만져봅니다. 잘 익은 오디는 통통하면서 탱글탱글해요. 살짝 눌러봤을 때 적당히 물렁한 느낌이 들면 완숙한 겁니다. 너무 단단하면 덜 익었고, 너무 물렁하면 과숙이에요.
셋째, 꼭지를 확인합니다. 꼭지가 연둣빛으로 싱싱하면 좋은 오디예요. 꼭지가 시들었거나 갈색으로 변했다면 수확 적기를 놓쳤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디는 한 나무에서도 익는 시기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한 번에 다 수확하는 게 아니라 2~3회에 걸쳐 나눠서 수확해야 해요. 보통 3~4일 간격으로 익은 것만 골라서 따는 거죠.
효율적인 오디 수확 기법
오디 수확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손으로 따는 방법은 가장 확실해요. 대성뽕처럼 잘 떨어지지 않는 품종은 손으로 하나하나 따야 합니다. 생과로 판매할 거라면 이 방법이 최선이죠.
꼭 비닐장갑을 끼세요. 맨손으로 따면 손톱 밑이 새까맣게 물들어서 며칠 동안 안 지워져요. 저도 처음엔 몰라서 고생했거든요.
망을 치고 흔드는 방법은 노동력을 절감하는 현명한 방식입니다. 나무 밑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막대기로 가지를 치면 익은 오디가 우수수 떨어져요.
이 방법은 수량이 많을 때 유용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첫째, 망은 깨끗해야 합니다. 더러운 망 위에 떨어진 오디는 쓸 수가 없어요.
둘째, 떨어진 오디는 바로 수거해야 합니다. 땅에 떨어진 채로 오래 두면 당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상하기 쉬워요.
셋째, 너무 세게 치면 안 됩니다. 덜 익은 오디까지 떨어지거든요. 적당한 강도로 톡톡 쳐서 잘 익은 것만 떨어뜨리는 게 요령입니다.
오디 재배 뽕나무 전정 수확 시기 저장 요령에 대해 더 알고싶은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수확은 가능하면 아침 일찍 하는 게 좋아요. 기온이 낮을 때 따야 오디가 덜 물러지거든요. 오후에 따면 햇볕에 데워진 오디가 금방 물러져서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수확한 오디는 절대 물에 담그지 마세요. 단맛이 빠져나가요.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는 정도만 하고 바로 처리해야 합니다.
오디 저장 요령과 가공 활용법
오디는 과피가 연해서 상온에서는 하루도 버티기 힘들어요.
급속냉동이 답이다, 오디 저장의 모든 것
오디 저장의 핵심은 급속냉동입니다. 수확 후 2시간 이내에 냉동고에 넣어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요.
오디 재배 뽕나무 전정 수확 시기 저장 요령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저온저장(0~4℃)으로는 며칠밖에 못 버팁니다. 그래서 오디 재배 농가라면 반드시 냉동창고가 필요해요.
냉동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첫째, 오디를 씻지 않은 상태로 준비합니다. 물기가 있으면 얼었을 때 서로 달라붙거든요.
둘째, 지퍼백이나 비닐팩에 소분해서 담습니다. 한 팩에 500g에서 1kg 정도가 적당해요. 나중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으니까요.
셋째, 영하 18℃ 이하의 냉동고에 보관합니다. 김치냉장고보다는 일반 냉동고가 온도가 더 낮아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