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33677 님의 블로그
애플민트 재배 번식 빠름 물주기 요령 잎 수확 알아보기 본문

애플민트 재배 번식 빠름 물주기 요령 잎 수확 완벽 가이드
지금부터 애플민트 재배 번식 빠름 물주기 요령 잎 수확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향 가득한 애플민트, 집에서 키우기 정말 쉽다
애플민트 재배 번식 빠름 물주기 요령 잎 수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베란다에서 애플민트 한 포기 키워본 적 있으세요? 처음엔 그냥 호기심에 시작했는데, 잎을 살짝 비비면 은은하게 퍼지는 사과향에 완전히 매료됐어요.
요즘 집에서 허브 키우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더라고요. 근데 대부분 로즈마리나 바질 같은 흔한 걸 키우는데, 제가 애플민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애플민트 재배의 가장 큰 장점? 번식력이 장난 아니라는 거예요. 한 번만 제대로 자리 잡으면 화분 하나가 금방 두세 개로 불어나거든요.



실제로 제 경험상 애플민트는 다른 민트류보다 훨씬 관리가 수월했어요. 페퍼민트처럼 까다롭지도 않고, 스피아민트만큼 무성하게 자라지도 않으니까요.
학명은 Mentha suaveolens인데요,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원산지가 지중해 지역이다 보니 우리나라 기후에도 꽤 잘 적응하더라고요.
애플민트는 높이가 최대 1m까지 자랄 수 있어요. 생각보다 크게 자라죠? 그래서 화분 선택할 때 이 점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잎과 줄기에 가는 털이 보송보송하게 나 있어서 울리민트(Wooly mint)라고도 불러요. 만져보면 벨벳 같은 촉감이 나서 신기하더라구요.
최적의 생육 온도와 햇빛 관리
애플민트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온도 관리예요. 생육적온은 15-20°C가 이상적입니다.
발아 온도는 20-25°C 정도가 적당한데, 씨앗부터 시작한다면 이 온도를 유지해주는 게 핵심이에요. 근데 솔직히 초보자라면 모종 구입을 추천합니다.



햇빛은 반양지 정도면 충분해요. 직사광선을 하루 종일 받으면 오히려 잎이 타버릴 수 있거든요.
제가 처음 키울 때 실수한 게 바로 이거였어요. 햇빛 잘 드는 남향 베란다에 뒀더니 여름에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전에만 2-3시간 정도 햇빛 받게 하고, 오후엔 그늘진 곳으로 옮겨줬더니 훨씬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통풍도 엄청 중요해요!



겨울철엔 최저 온도가 -20°C까지 견딜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내에서 키우는 게 안전하죠. 베란다에서 키우더라도 영하로 떨어지면 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해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냉해를 입기 쉽거든요.
토양 선택과 화분 크기 결정하기
애플민트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합니다. 과습되면 뿌리가 쉽게 썩거든요.



부엽토가 베스트예요. 근처에 산이 있다면 참나무 밑 부엽토를 떠다 쓰면 되고, 아니면 원예용품점에서 배양토를 사서 사용하면 됩니다.
배양토에 마사토나 모래를 10-20% 정도 섞어주면 배수력이 더 좋아져요. 제 경우엔 펄라이트를 조금 섞어 썼는데 효과가 괜찮았어요.
화분은 넓고 얕은 게 좋습니다. 애플민트 번식 특성상 뿌리가 옆으로 쭉쭉 뻗거든요.



지름 20-30cm 정도의 화분이 적당해요. 깊이는 15-20cm면 충분하고요.
플라스틱 화분보다 통기성 좋은 토분(테라코타)을 추천합니다. 여분의 수분이 쉽게 배출돼서 과습 걱정이 덜하거든요.
분갈이는 1년에 2번 정도 해주는 게 좋아요. 뿌리가 화분 밑으로 삐져나오면 바로 해줘야 합니다.
번식력 하나는 끝내주는 애플민트, 이렇게 늘려보세요



애플민트 번식은 정말 쉽습니다. 그냥 물에 꽂아두기만 해도 뿌리가 나올 정도니까요.
번식 방법은 크게 세 가지예요. 물꽂이, 흙 삽목, 뿌리 분주.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건 물꽂이 방식이에요. 성공률이 거의 100%에 가깝거든요.



번식 시기는 5-8월이 최적기입니다. 온도가 따뜻해서 발근이 빠르거든요.
근데 실내 온도가 20°C 이상만 유지된다면 사실 사계절 언제든 가능해요. 저는 겨울에도 해봤는데 시간만 좀 더 걸릴 뿐 충분히 성공했습니다.
애플민트 재배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물꽂이 번식으로 7일 만에 뿌리 내리기
물꽂이 번식은 애플민트 번식 방법 중 가장 간단해요. 준비물도 깨끗한 물과 투명한 용기, 가위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건강한 줄기를 10-15cm 길이로 잘라주세요. 마디가 2-3개 정도 포함되도록 자르는 게 핵심입니다.
마디 부분에서 뿌리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마디가 없으면 아무리 기다려도 뿌리가 안 나와요.
아랫부분 잎은 제거해야 해요. 물에 잠기는 부분에 잎이 있으면 물이 썩거든요.
가위는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하세요. 알코올이나 손소독제로 닦아주면 됩니다. 세균 감염 예방이 중요해요.
자른 줄기를 투명한 유리컵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꽂아두면 끝입니다. 물은 수돗물을 하루 정도 받아뒀다가 쓰는 게 좋아요.
일주일 정도 지나면 마디 부분에서 하얀 뿌리가 쑥쑥 나와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뿌리가 2-3cm 정도 자라면 화분에 옮겨 심으면 됩니다. 너무 길게 기다리면 물뿌리에 적응해서 흙에 심었을 때 적응이 느릴 수 있어요.
물은 3-4일마다 한 번씩 갈아줘야 해요. 물이 탁해지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까요.
흙 삽목과 뿌리 분주 번식 실전 가이드
흙 삽목은 물꽂이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 정착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
방법은 비슷합니다. 줄기를 자른 뒤 절단면을 2-3시간 정도 말려줘야 해요. 이게 중요해요!
생 절단면을 바로 흙에 꽂으면 세균 감염될 확률이 높거든요. 절단면이 살짝 굳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삽목용 흙은 일반 배양토보다 펄라이트나 질석을 많이 섞은 가벼운 흙이 좋아요. 배수가 더 잘 되거든요.
구멍을 미리 뚫고 줄기를 조심스럽게 넣어주세요. 그냥 막 꽂으면 줄기가 상할 수 있어요.
물은 흙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자주 줘야 합니다. 근데 과습되면 안 되니까 분무기로 살살 뿌려주는 게 좋아요.
뿌리 분주는 애플민트가 너무 무성하게 자랐을 때 하는 방법이에요. 화분에서 식물을 통째로 꺼내서 뿌리를 2-3등분으로 나눠 각각 다른 화분에 심으면 됩니다.
뿌리가 칭칭 감겨 있으면 과감하게 잘라내야 해요. 그래야 새 뿌리가 활발하게 자랄 수 있거든요.
분주 후엔 며칠간 반그늘에서 관리해주세요. 직사광선 받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시들 수 있어요.
물관리 실패하면 다 망한다, 애플민트 물주기 핵심
애플민트 물주기는 사실 좀 까다로워요. 물을 좋아하면서도 과습엔 약하거든요.
기본 원칙은 간단합니다.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는 거예요.
손가락을 2-3cm 정도 흙에 찔러봐서 속까지 마른 게 느껴지면 물 줄 타이밍입니다.
여름엔 2-3일에 한 번, 겨울엔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해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평균이고, 실제로는 환경에 따라 달라져요.
제가 실수했던 게 여름에 매일 물을 준 거예요. 통풍이 안 되는 실내에서 키웠는데, 과습으로 뿌리가 썩어서 거의 죽을 뻔했죠.
물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줘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 한 번에 듬뿍 주는 게 훨씬 좋아요.
받침에 고인 물은 반드시 버려야 해요. 뿌리가 계속 물에 잠겨 있으면 산소 공급이 안 돼서 썩거든요.
애플민트 물주기에 대한 전문가 조언을 참고하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어요.
계절별 물주기 패턴과 과습 예방법
봄철(3-5월)엔 성장기라서 물을 많이 필요로 해요. 2-3일에 한 번씩 충분히 줘야 합니다.
이때 새순이 왕성하게 올라오거든요. 물이 부족하면 성장이 더뎌질 수 있어요.
여름철(6-8월)이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예요. 온도가 높아서 흙이 빨리 마르지만, 통풍이 안 되면 과습되기 쉽거든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는 곳도 피해야 해요. 갑자기 건조해져서 잎이 말라버릴 수 있어요.
가을철(9-11월)엔 서서히 물주기 간격을 늘려야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증산작용이 줄어드니까요.
겨울철(12-2월)엔 생장이 거의 멈춰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줘도 충분합니다.
과습 예방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첫째, 화분받침 대신 화분 받침대를 사용하세요. 바닥과 화분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통풍이 좋아져요.
둘째, 흙 표면에 마사토를 얇게 깔아주면 물이 빨리 마르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역설적이지만 표면이 너무 빨리 마르면 속은 젖어있는데 또 물을 주게 되거든요.
셋째, 잎이 축 처지면 물 부족 신호예요. 이때 바로 물을 주면 금방 회복됩니다.
잎 수확 최적 시기와 보관 방법
애플민트 잎 수확은 개화기 직전이 베스트예요. 이때가 에센셜 오일 함량이 가장 높거든요.
개화기는 보통 6-8월이니까, 5월 말에서 6월 초가 수확 적기입니다.
하루 중에선 정오쯤이 좋아요. 오전 햇빛을 받아서 잎에 오일이 가득 찬 시간대거든요.
수확할 때는 전체의 1/3 이상은 따지 마세요. 너무 많이 따면 식물이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줄기째 자를 거면 밑에서 2-3마디 정도는 남겨둬야 해요. 그 부분에서 새순이 나오거든요.
수확한 잎은 깨끗한 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채반에 널어서 자연건조시키면 돼요.
생잎을 그대로 쓸 거면 냉장고에 넣어두면 3-4일은 신선하게 유지돼요. 젖은 키친타올로 감싸서 지퍼백에 넣으면 좀 더 오래 갑니다.
말려서 보관하려면 통풍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야 해요. 직사광선 아래서 말리면 향이 날아가거든요.
줄기째 자른 경우엔 고무줄로 묶어서 거꾸로 매달아두면 편해요. 2주 정도면 바삭하게 마릅니다.
완전히 마른 잎은 밀폐용기에 넣어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세요. 1년 정도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애플민트 수확 후 활용법도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애플민트 키우면서 자주 겪는 문제들 해결법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건 대부분 과습 때문이에요. 뿌리가 썩기 시작한 신호죠.
이럴 땐 과감하게 화분에서 빼서 썩은 뿌리를 잘라내야 해요. 건강한 부분만 남겨서 새 흙에 다시 심으면 됩니다.
줄기가 웃자라는 건 햇빛 부족 때문이에요. 좀 더 밝은 곳으로 옮겨주세요.
병충해는 다른 민트에 비해 많이 생기는 편이에요. 특히 여름철에 진딧물이나 응애가 자주 꼬이거든요.
예방이 최선입니다. 가지치기로 통풍을 좋게 유지하고, 물 뿌릴 때 잎 뒷면도 씻어주면 효과적이에요.
이미 생겼다면 친환경 살충제를 쓰거나, 물과 식초를 1:1로 섞어서 뿌려주는 방법도 있어요. 근데 심하면 그냥 잘라내는 게 나아요.
뿌리가 화분에 꽉 찼는데 분갈이를 안 하면 세력이 약해져요. 잎이 작아지고 색이 연해지거든요.
이럴 땐 바로 분갈이해줘야 합니다. 뿌리 정리도 같이 해주고요.
실내 vs 실외, 어디서 키우는 게 나을까?
애플민트는 실내외 모두 가능해요. 근데 각각 장단점이 있어요.
실내에서 키우면 온도 관리가 쉽고 병충해도 덜해요. 근데 햇빛이 부족해서 성장이 느린 편이죠.
창가에 두되 커튼으로 직사광선은 차단해주는 게 좋습니다. LED 식물등을 보조로 써도 괜찮아요.
실외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향도 더 진해요. 자연 햇빛을 받으니까 건강하게 자라거든요.
근데 여름엔 직사광선에 타기 쉽고, 겨울엔 얼 수 있어서 관리가 까다로워요.
제 경우엔 봄부터 가을까진 베란다, 겨울엔 실내로 들여놓는 방식으로 키웠어요. 이게 가장 좋더라고요.
애플민트로 할 수 있는 것들
애플민트 키우는 재미는 수확 후 활용할 때 더 커져요.
가장 간단한 건 허브티죠. 신선한 잎 5-6장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 부으면 끝이에요. 향긋한 사과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레모네이드나 과일 주스에 잎 몇 장 띄워도 고급스러워져요. 레스토랑에서 파는 디톡스 워터 같은 느낌?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스무디에 넣어도 좋아요. 신선한 향이 음식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줘요.
말린 잎은 향주머니로 만들면 천연 방향제가 됩니다. 옷장이나 차 안에 두면 은은하게 향이 나요.
애플민트 활용 레시피를 참고하면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비료는 어떻게 줘야 할까?
애플민트는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진 않아요. 과하게 주면 오히려 향이 약해져요.
봄철 성장기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액체비료를 물에 희석해서 주면 충분합니다.
농도는 제품 설명서의 절반 정도로 묽게 타서 쓰세요. 허브류는 비료 농도에 민감하거든요.
알비료를 쓴다면 3개월에 한 번씩 10-15알 정도 흙 위에 뿌려주면 돼요.
겨울엔 비료를 주지 않는 게 좋아요. 어차피 성장을 안 하니까 필요 없거든요.
유기농 비료를 선호한다면 깻묵이나 발효된 찻잎을 흙에 섞어줘도 효과적입니다.
분갈이는 언제, 어떻게?
애플민트 재배에서 분갈이는 생각보다 자주 해줘야 해요. 번식력이 좋아서 뿌리가 금방 차거든요.
화분 밑 배수구로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분갈이 신호예요. 보통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한 번씩 해주면 됩니다.
분갈이 시기는 봄(3-4월)이나 가을(9-10월)이 좋아요. 한여름이나 한겨울은 피하는 게 안전해요.
새 화분은 기존 것보다 한 치수 큰 걸로 준비하세요. 너무 큰 화분에 심으면 물 관리가 어려워져요.
분갈이 전날 물을 충분히 줘서 흙을 촉촉하게 만들어두면 뿌리가 덜 상해요.
화분에서 빼낸 뿌리를 살펴보고 칭칭 감긴 부분은 과감하게 잘라내세요. 썩은 뿌리도 제거하고요.
새 흙에 심을 때는 뿌리를 펼쳐서 심어야 해요. 그래야 새 흙에 빨리 적응합니다.
분갈이 직후엔 일주일 정도 반그늘에서 관리하다가 서서히 원래 자리로 옮겨주세요.
가지치기로 더 풍성하게 만들기
애플민트 가지치기는 단순히 모양 잡는 게 아니에요. 식물 건강에 필수적이죠.
가지치기 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수시로 해주면 됩니다. 잎이 너무 무성해지면 통풍이 안 돼서 병충해 위험이 커져요.
생장점(줄기 끝)을 잘라주면 그 부분에서 Y자로 두 개의 가지가 나와요. 이렇게 하면 더 풍성한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자른 가지는 버리지 말고 번식에 활용하세요. 물꽂이하면 쉽게 뿌리가 나오니까 일석이조죠.
죽은 잎이나 누렇게 변한 잎은 바로바로 제거해야 해요. 그대로 두면 곰팡이나 병균의 온상이 되거든요.
여름철엔 '애플민트 삭발'이라는 강력한 가지치기를 하기도 해요. 흙 표면에서 2-3마디만 남기고 전부 잘라내는 거예요.
처음엔 좀 무섭지만, 2-3주 지나면 새순이 왕성하게 올라와서 훨씬 건강한 상태가 됩니다.
애플민트 가지치기 실전 팁도 확인해보세요.
겨울나기 완벽 가이드
애플민트는 다년생이라 겨울을 잘 나면 다음 해에도 계속 키울 수 있어요.
실외에서 키우던 건 첫 서리 내리기 전에 실내로 들여놔야 해요. 영하로 떨어지면 지상부가 죽을 수 있거든요.
실내로 옮길 땐 병충해 검사를 철저히 하세요. 밖에서 붙은 벌레를 집 안으로 들이면 큰일 나요.
겨울철엔 성장을 거의 안 하니까 물주기를 확 줄여야 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난방이 잘 되는 실내라면 계속 성장할 수도 있어요. 이 경우엔 물주기를 좀 더 자주 해야 하고요.
지상부가 말라서 다 죽은 것 같아도 봄이 오면 뿌리에서 새순이 올라와요.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들
제가 처음 키울 때 했던 실수들을 공유할게요. 여러분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첫째, 물을 너무 자주 주는 것. 애플민트가 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매일 주면 안 돼요. 겉흙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둘째, 직사광선에 하루 종일 놔두는 것. 아침 햇빛은 좋지만 한낮 직사광선은 잎을 태워요.
셋째, 화분이 너무 작은 것. 뿌리가 빨리 차서 성장이 더뎌지고 잎이 누렇게 변해요.
넷째, 통풍 안 되는 곳에 두는 것. 습한데 통풍까지 안 되면 곰팡이와 병충해가 생기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다섯째, 비료를 너무 많이 주는 것. 허브는 비료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요. 과하면 향이 약해져요.
다른 허브와 함께 키우기
애플민트는 다른 허브와 함께 키워도 좋아요. 근데 주의할 점이 있어요.
같은 화분에 섞어 심는 건 비추천해요. 애플민트 번식력이 워낙 좋아서 다른 식물을 압도해버리거든요.
각각 다른 화분에 심어서 나란히 두는 건 괜찮아요. 시각적으로도 예쁘고 향도 조화롭더라고요.
레몬밤이랑 같이 키우면 향의 조합이 환상적이에요. 둘 다 물을 좋아해서 관리도 비슷하고요.
로즈마리랑은 물주기가 달라서 함께 관리하기 좀 까다로워요. 로즈마리는 건조한 걸 좋아하거든요.
바질이랑도 궁합이 좋아요. 둘 다 여름에 왕성하게 자라서 같이 수확해서 요리에 쓰면 좋습니다.
씨앗부터 키우기 vs 모종 구입
애플민트를 처음 시작한다면 모종 구입을 강력 추천합니다.
씨앗은 발아율도 낮고 시간도 오래 걸려요. 3-4개월은 기다려야 제대로 된 크기가 돼요.
모종은 2,000-3,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어요. 이미 어느 정도 자란 상태라 바로 키우기 시작할 수 있고요.
모종 구입할 때는 잎이 건강하고 뿌리가 튼튼한 걸 골라야 해요. 잎이 누렇거나 줄기가 웃자란 건 피하세요.
집에 가져와서 바로 분갈이해주는 게 좋아요. 판매용 화분은 너무 작고 흙도 별로거든요.
근데 씨앗부터 키우는 재미도 있긴 해요. 싹이 올라오는 걸 보면 뿌듯하더라고요.
씨앗 파종은 봄(3-5월)이 적기예요. 온도가 20°C 이상 유지되는 시기가 좋습니다.
수경재배는 어떨까?
애플민트 수경재배도 가능해요. 물꽂이 번식이 잘 되니까 물에서 계속 키울 수 있거든요.
투명한 유리병이나 하이드로볼을 사용한 수경재배 화분을 쓰면 돼요.
장점은 물 관리가 쉽고 깔끔하다는 거예요. 벌레 걱정도 없고요.
단점은 흙에서 키운 것보다 향이 약해요. 영양분이 부족해서 그런가 봐요.
수경재배할 땐 1-2개월에 한 번씩 액체비료를 엷게 타서 줘야 해요. 안 그러면 잎이 연해지고 성장이 멈춰요.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갈아주면 됩니다. 여름엔 좀 더 자주 갈아야 하고요.
애플민트 수경재배 노하우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병충해 완벽 대응법
애플민트는 다른 민트에 비해 병충해가 좀 많은 편이에요. 특히 여름철이 위험해요.
진딧물이 가장 흔해요. 새순에 주로 모이는데, 발견하면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
손으로 문질러 떼어내거나, 물을 세게 뿌려서 씻어내면 돼요. 심하면 친환경 살충제를 쓰세요.
응애는 잎 뒷면에 붙어서 즙을 빨아먹어요. 잎에 하얀 반점이 생기고 말라가면 응애를 의심해봐야 해요.
물과 식초를 1:1로 섞어서 분무하면 효과적이에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뿌려주세요.
민달팽이도 가끔 나타나요. 주로 밤에 활동하니까 저녁에 확인해보세요.
탄저병이나 민트녹병이 생기면 잎에 갈색 반점이 생겨요. 이런 잎은 바로 따내서 버려야 합니다.
예방이 최선이에요. 통풍 잘 되게 하고, 과습되지 않게 관리하면 병충해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애플민트 키우기,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지금까지 애플민트 재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어요. 마지막으로 핵심만 정리할게요.
첫째, 물주기는 겉흙이 마를 때 흠뻑 줄 것. 과습이 가장 큰 적이에요.
둘째, 반양지에서 키우되 통풍은 필수. 직사광선과 밀폐된 공간은 피하세요.
셋째, 번식은 물꽂이가 가장 쉬워요. 마디 포함해서 자르고 일주일만 기다리면 뿌리가 나와요.
애플민트 재배 번식 빠름 물주기 요령 잎 수확에 대해 더 알고싶은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넷째, 수확은 개화기 직전 정오가 베스트. 에센셜 오일이 가장 풍부한 시간대예요.
다섯째, 정기적인 가지치기로 풍성하게 키우세요. 통풍도 좋아지고 번식도 할 수 있어요.
애플민트 재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몇 가지 원칙만 지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실수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보세요.
애플민트 재배 번식 빠름 물주기 요령 잎 수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한번 자리 잡으면 정말 튼튼하게 자라는 식물이거든요. 번식력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한테 나눠줄 수도 있어요.
신선한 허브티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애플민트 키우기에 도전해보세요!
애플민트 재배의 모든 것을 참고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베란다에서 애플민트가 쑥쑥 자라길 응원할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볼만한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