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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 알아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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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 알아보기

creator33677 2025. 11. 19. 18:59

 

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33

리크 재배 완벽 정복 - 분주부터 북주기, 통풍 관리까지

지금부터 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최신 리크 재배 완벽 가이드! 분주와 심기 시기부터 북주기, 통풍 관리까지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를 확인해보세요. 초보자도 성공하는 서양 대파 키우기의 모든 것

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1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2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3

리크 재배는 씨앗 파종에서 수확까지 약 150~180일이 소요되며, 봄 파종(3~4월)은 가을 수확, 가을 파종(8~9월)은 이듬해 봄 수확이 가능한 장기 재배 작물입니다.

리크 재배의 기초 - 서양 대파의 특성과 재배 준비

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4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5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6

리크는 유럽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채소예요. 사실 저도 처음 리크를 접했을 때는 '그냥 굵은 대파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재배해보니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리크(Leek)는 수선화과 부추속에 속하는 식물로, 코끼리마늘의 변종이에요. 학명은 Allium ampeloprasum var. porrum입니다. 대파보다 훨씬 굵고 통통한 흰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맛은 대파의 매운맛보다는 양파의 단맛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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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재배되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어요. 로마 황제 네로도 목소리를 좋게 하기 위해 매일 리크를 먹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귀족들의 식탁을 장식하던 고급 채소였죠.

영양학적 가치도 상당합니다.

리크 100g당 비타민 A는 1,667IU, 비타민 C는 12mg, 비타민 K는 47μg이 들어있어요. 특히 이눌린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를 돕고 장 건강에 탁월하죠. 칼륨 함량도 180mg으로 높아서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항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1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2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_3

유럽에서는 리크가 정말 대중적인 채소입니다.

프랑스 요리의 감자 리크 수프, 벨기에의 리크 그라탕, 웨일스의 국민 채소로도 유명하죠. 웨일스에서는 리크를 국가 상징으로 여길 정도예요! 웨일스 사람들은 3월 1일 성 데이비드의 날에 리크를 옷에 달고 다닙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편이지만, 최근 서양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배하는 농가와 가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리 활용도도 매우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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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먹기보다는 조리해서 먹는데, 버터에 볶으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수프, 파스타, 키시, 리조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감자와 궁합이 좋아서 감자 리크 수프는 프랑스 대표 요리 중 하나죠. 저는 리크를 크림과 함께 끓여서 파스타 소스로 만들어 먹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리크와 대파의 차이점 알아보기

많은 분들이 리크를 서양 대파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종이에요.

제가 3년간 텃밭에서 두 작물을 함께 재배하면서 발견한 차이점을 말씀드릴게요. 정말 여러 면에서 다릅니다!

우선 크기부터 차이가 확연합니다.

리크의 흰 줄기 부분은 대파보다 2~3배 정도 굵어요. 지름이 3~5cm까지 자라는 경우도 흔하죠. 길이도 대파보다 짧은 편인데, 대파는 70~80cm까지 자라지만 리크는 50~60cm 정도예요. 대신 먹는 부분인 흰 줄기는 리크가 훨씬 길답니다.

잎의 형태도 완전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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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 속이 빈 관 모양이지만, 리크는 마늘잎처럼 넓고 편평한 잎이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대파 잎은 손가락으로 쉽게 찢어지지만, 리크 잎은 훨씬 질기고 두꺼워요. 잎의 폭도 리크가 3~5cm로 대파(1cm 내외)보다 훨씬 넓습니다.

잎의 색깔도 비교해볼까요?

대파는 진한 녹색이지만 리크는 청록색에 가까워요. 그리고 리크 잎은 대파보다 훨씬 두껍고 질깁니다. 그래서 리크는 주로 흰 부분만 먹고, 녹색 부분은 육수를 낼 때 사용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어린 잎은 연해서 먹을 수 있지만, 자란 잎은 질겨서 식감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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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차이는 더 명확합니다!

대파는 날카롭고 시원한 매운맛이 특징이지만, 리크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요. 생으로 먹으면 리크도 약간 매운맛이 있지만 대파만큼 강하지 않아요. 특히 익히면 양파처럼 단맛이 강해지면서도 식감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프랑스 요리에서 감자 리크 수프(Vichyssoise)가 유명한 이유가 바로 이 독특한 맛 때문이죠.

향도 다릅니다.

대파는 파 특유의 강한 향이 나지만, 리크는 더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나요. 그래서 리크는 향이 센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서양에서는 이 부드러운 향 때문에 고급 요리에 자주 사용됩니다.

생육 기간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파는 파종 후 약 90~120일이면 수확이 가능하지만, 리크는 150~180일이 필요해요. 거의 2배 가까이 차이가 나죠. 더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알찬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리크는 천천히 자라는 대신 크고 단단한 줄기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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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방법에서도 차이가 보여요.

대파는 씨앗 파종과 함께 분주(뿌리나누기)로도 쉽게 번식시킬 수 있는데, 리크는 주로 씨앗으로만 번식합니다. 리크를 분주로 번식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대파처럼 뿌리를 나누면 제대로 자라지 않더라고요. 리크는 구근도 형성하지 않아서 영양 번식이 어렵습니다.

내한성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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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 -10℃까지 견디는 강한 내한성을 가지지만, 리크는 -5℃ 정도까지만 견뎌요. 하지만 리크도 웬만한 겨울 추위는 거뜬히 이겨내는 편입니다. 중부 지방에서는 간단한 보온만으로도 월동이 가능해요.

저장성은 리크가 훨씬 우수해요!

대파는 수확 후 2주 정도면 시들기 시작하지만, 리크는 적절한 조건에서 2~3개월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0~5℃의 저온에서 습도만 잘 맞춰주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되죠. 이런 저장성 때문에 유럽에서는 겨울철 중요한 채소로 여겨집니다.

가격도 차이가 나요.

대파는 한 단에 2,000~3,000원 정도지만, 리크는 개당 3,000~5,000원 정도로 비싼 편입니다. 재배 기간이 길고 수입 채소라는 점 때문에 가격이 높아요. 하지만 직접 재배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죠!

재배 시작 전 토양과 환경 준비

리크 재배의 성공 여부는 80%가 토양 준비에서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토양 pH는 6.0~6.8 정도의 약산성에서 중성이 이상적이에요. 제 경험상 pH 6.5 정도가 가장 좋더라고요. 석회를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생육이 더뎌지니 주의하세요! 파종 3주 전에 석회 고토를 밭 전체에 고르게 뿌리고 깊이 갈아엎어야 합니다.

pH 측정은 간이 측정기를 사용하면 돼요.

농협이나 원예자재상에서 2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측정 결과 pH가 5.5 이하로 낮다면 석회 고토를 3.3㎡(1평)당 500~700g 정도 뿌려주세요. 반대로 pH가 7.5 이상으로 높다면 황가루나 피트모스를 섞어서 산성화시켜야 합니다. 토양 pH는 리크의 양분 흡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체크하세요!

배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해요!

리크는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은 치명적입니다.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고 백색 곰팡이병이 발생하기 쉬워요. 두둑을 20cm 이상 높게 만들어서 배수를 확실히 해주세요. 특히 장마철을 고려하면 배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배수 테스트는 이렇게 해봐요.

밭에 30cm 깊이의 구멍을 파고 물을 가득 채운 다음, 24시간 후에 확인합니다. 물이 완전히 빠졌으면 배수가 양호한 거고, 물이 남아있으면 배수 개선 작업이 필요합니다. 점토질이 많은 밭이라면 모래나 왕겨를 30% 정도 섞어주면 배수가 개선돼요. 유기물을 많이 넣는 것도 배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밑거름은 충분히 넣어야 합니다.

리크는 장기간 재배하는 작물이라 비료를 많이 먹어요. 3.3㎡(1평)당 퇴비 15kg, 복합비료 300g, 용성인비 150g 정도가 적당합니다. 저는 완숙 퇴비를 선호하는데, 생 퇴비를 쓰면 열이 나서 어린 모종이 피해를 입을 수 있거든요. 퇴비는 우분이나 계분보다는 식물성 퇴비가 좋아요.

퇴비는 파종 4주 전에 미리 뿌려야 해요.

그래야 토양 미생물이 퇴비를 분해해서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줍니다. 복합비료와 용성인비는 파종 1주 전에 뿌리고 밭을 갈아엎으면 됩니다. 비료를 뿌린 후에는 반드시 깊이 갈아서 흙과 잘 섞어야 해요. 표면에만 뿌리면 효과가 없습니다.

일조량도 체크하세요!

리크는 하루 6시간 이상의 직사광선을 필요로 해요. 그늘진 곳에서는 웃자라기만 하고 흰 줄기 부분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습니다. 특히 오전 햇빛이 중요한데, 오전에 햇빛을 받아야 광합성이 활발해지고 당도가 올라가거든요. 햇빛이 부족하면 병해충에도 약해집니다.

재배 적지를 선정할 때는 남향이나 남동향 밭이 최고예요.

주변에 큰 나무나 건물이 없어서 햇빛을 온종일 받을 수 있는 곳이 이상적입니다. 부득이하게 반그늘에서 재배해야 한다면, 생육 기간을 30~40일 정도 더 길게 잡아야 해요. 또 병해충 방제에도 더 신경 써야 합니다.

토양 깊이도 중요합니다.

리크의 뿌리는 30~40cm 깊이까지 자라요. 따라서 경작 깊이는 최소 40cm 이상 되어야 합니다. 얕게 갈면 뿌리가 제대로 뻗지 못해서 생육이 부진해요. 저는 파종 전에 트랙터로 깊이 갈이를 하는데, 손으로 하신다면 삽으로 깊게 파서 뒤집어주세요. 깊이 갈이는 힘들지만 수확량을 크게 좌우하는 작업입니다!

윤작도 신경 써야 합니다!

리크는 파속 식물이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연속으로 심으면 연작 피해가 발생해요. 최소 2년, 가능하면 3년은 간격을 두고 재배해야 합니다. 리크 다음에는 배추과 채소나 콩과 작물을 심으면 좋아요. 배추과 채소는 토양 병원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콩과 작물은 질소를 고정해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주거든요. 반대로 리크 전작으로는 감자나 옥수수가 좋습니다.

토양 미생물도 활성화시켜야 해요.

건강한 토양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이들이 유기물을 분해하고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양분을 만들어줍니다. 미생물을 늘리려면 유기물을 많이 넣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을 자주 갈지 않는 게 좋아요. 저는 EM균이나 광합성 세균을 희석해서 토양에 뿌려주기도 합니다.

리크 분주와 심기의 핵심 실전 기술

리크의 심기는 크게 직파와 육묘 이식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직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발아율도 낮고 초기 관리가 너무 까다로워요. 저도 첫해에 직파를 시도했다가 발아율이 30%밖에 안 나와서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ㅠㅠ 직파하면 씨앗이 땅속에서 새나 벌레에게 먹히기도 하고, 잡초와의 경쟁에서 밀리기도 해요.

육묘 이식이 훨씬 성공률이 높아요.

실내나 온실에서 모종을 키우면 기상 조건에 영향을 덜 받고,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거든요. 또 정식 시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작기 계획을 세우기도 좋습니다. 육묘장에서 모종을 집중 관리하는 동안 밭에서는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도 있고요.

씨앗 파종 시기와 육묘 방법

봄 재배를 목표로 한다면 2월 중순~3월 중순에 온실이나 실내에서 육묘를 시작하세요.

가을 재배는 7월 중순~8월 중순이 파종 적기입니다. 제가 여러 해 실험해본 결과, 봄 재배가 가을 재배보다 수확량도 많고 품질도 우수했어요. 가을 재배는 여름 고온기에 육묘해야 해서 관리가 까다롭더라고요. 특히 30℃ 이상 되는 날에는 모종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리크 품종 선택도 중요합니다!

조생종은 생육 기간이 120~150일로 짧지만 저장성이 떨어져요. 만생종은 180~200일로 길지만 저장성이 우수하고 맛도 더 좋습니다. 초보자라면 중생종인 'King Richard'나 'Carentan' 품종을 추천해요. 적응력이 좋고 병해충에도 강합니다. 'Musselburgh'는 추위에 강해서 월동 재배에 좋고, 'Blue Solaise'는 보라색을 띠어 관상용으로도 좋아요.

씨앗 구입 시에는 반드시 발아율을 확인하세요.

리크 씨앗의 발아율은 통상 75~85% 정도인데, 1년이 지나면 50% 이하로 급격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신선한 씨앗을 구입하는 게 중요해요. 봉지에 채종 날짜가 표기되어 있으니 6개월 이내 것을 고르세요. 온라인으로 구입한다면 리뷰를 꼼꼼히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종묘사에서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육묘 트레이는 128구 또는 200구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더 큰 구멍이 있는 트레이를 쓰면 모종이 너무 크게 자라서 정식할 때 오히려 활착이 늦어져요. 50구나 72구 트레이는 리크에게는 너무 커요. 상토는 원예용 상토를 사용하되, 배수를 위해 펄라이트를 20% 정도 섞어주세요. 버미큘라이트를 섞는 것도 좋습니다.

상토 준비 과정은 이렇습니다.

원예용 상토 10L에 펄라이트 2L를 섞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골고루 버무려요. 손으로 꽉 쥐었을 때 물이 한두 방울 떨어지는 정도가 적당한 수분입니다. 너무 젖으면 나중에 배수가 안 되고, 너무 마르면 씨앗이 제대로 발아하지 않아요. 상토의 수분 상태는 발아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트레이에 상토를 채울 때는 구멍마다 꾹꾹 눌러 담아야 해요.

헐겁게 담으면 물을 줄 때 상토가 가라앉으면서 씨앗이 너무 깊이 묻히거든요. 가장자리도 꼼꼼히 채워야 합니다. 가장자리 구멍은 건조하기 쉬워서 발아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트레이를 평평한 곳에 놓고 손바닥으로 상토 표면을 눌러서 높이를 맞춥니다.

파종 깊이는 0.5~1cm가 적당합니다.

너무 깊으면 발아가 늦고, 너무 얕으면 씨앗이 마르기 쉬워요. 저는 나무젓가락 같은 걸로 1cm 깊이의 구멍을 내고 씨앗을 넣는 방법을 씁니다. 한 구멍에 씨앗 2~3개를 넣고 복토한 후 가볍게 눌러주세요. 씨앗이 여러 개 발아하면 나중에 솎아내면 되니까 보험용으로 2~3개 넣는 게 좋아요.

복토 재료로는 질석(버미큘라이트)을 추천합니다!

질석은 보수력이 좋아서 씨앗 주변이 마르지 않게 해주거든요. 또 햇빛을 반사해서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어요. 복토 두께는 5mm 정도면 충분합니다. 질석이 없다면 세립 상토를 체에 걸러서 사용해도 돼요.

파종 후에는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줘야 해요.

물뿌리개로 주면 씨앗이 떠내려가거나 너무 깊이 묻힐 수 있어요. 분무기로 골고루 뿌려주되, 트레이 바닥에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세요. 그래야 상토 전체가 충분히 젖습니다. 물 주기는 발아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예요.

발아 온도는 15~20℃가 최적이며, 대략 7~14일이면 싹이 올라옵니다.

온도가 너무 낮으면 발아가 늦어지고, 25℃ 이상으로 높으면 발아율이 떨어져요. 봄철 육묘는 낮에는 햇빛으로 온도가 올라가지만 밤에는 추우니까 보온에 신경 써야 합니다. 저는 육묘 상자를 부직포로 덮어서 보온해요. 가을철에는 반대로 낮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차광막을 쳐주기도 합니다.

발아 전까지는 햇빛이 필요 없어요.

오히려 직사광선을 받으면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좋지 않습니다. 신문지로 덮어두거나 그늘진 곳에 두세요.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모종이 웃자랍니다. 웃자란 모종은 약하고 병에 걸리기 쉬워요.

육묘 기간은 약 60~80일 정도 소요돼요.

본엽이 3~4매 나왔을 때 건강한 모종 하나만 남기고 솎아내야 합니다. 이 시기에 약한 모종은 과감히 제거하는 게 나중에 튼튼한 리크를 수확하는 비결이죠. 솎음할 때는 손으로 뽑지 말고 가위로 잘라내세요. 손으로 뽑으면 남길 모종의 뿌리까지 손상될 수 있어요. 잘라낸 모종은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물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육묘 초기에는 분무기로 자주 물을 주되, 모종이 어느 정도 자라면 2~3일에 한 번씩 충분히 줘야 해요. 과습도 문제지만 건조도 치명적이에요. 저는 손가락을 상토에 찔러봐서 1cm 깊이가 말랐으면 물을 줍니다. 물 주는 시간은 아침 일찍이 가장 좋아요.

육묘 중에 비료를 줄 필요는 없어요.

원예용 상토에는 기본 비료가 들어있어서 2~3개월은 추가 시비 없이 키울 수 있거든요. 만약 모종이 너무 약해 보이면 1000배 희석한 액비를 10일에 한 번 정도 엽면 살포해주세요. 액비는 질소 함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질소가 많으면 웃자라기 쉽습니다.

경화 작업도 잊지 마세요!

정식 1주일 전부터는 모종을 야외에 내놓아서 환경에 적응시켜야 합니다. 처음에는 2~3시간, 점차 시간을 늘려서 정식 3일 전부터는 밤에도 밖에 두세요.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정식 후 모종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활착이 늦어집니다. 경화는 모종을 튼튼하게 만드는 필수 과정이에요!

분주 심기의 정확한 간격과 깊이

정식 시기는 육묘 후 60~80일, 모종의 키가 20~25cm, 지름이 연필 굵기(약 0.8~1cm) 정도 되었을 때가 적기입니다.

봄 파종했다면 5~6월, 가을 파종했다면 9~10월에 정식하게 돼요. 너무 일찍 심으면 모종이 약해서 활착이 안 되고, 너무 늦으면 생육 기간이 부족해서 수확량이 줄어듭니다. 모종의 뿌리가 트레이 구멍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정식할 시기예요.

정식일 기상 조건도 중요해요!

맑은 날 오전에 정식하는 게 최고입니다. 비 오는 날이나 바람 부는 날은 피하세요. 특히 한여름 가을 재배 정식 시에는 흐린 날 오후 늦게 심으면 활착률이 높아요. 직사광선을 받으면 모종이 시들기 쉽거든요. 기상청 일기예보를 확인해서 며칠간 비가 오지 않고 온화한 날을 선택하세요.

정식 간격은 정말 중요해요!

줄 간격은 45~50cm, 포기 간격은 15~20cm가 이상적입니다. 처음 재배할 때 욕심내서 간격을 좁게 심었다가 통풍이 안 돼서 병해충에 시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간격이 좁으면 햇빛도 골고루 못 받고, 북주기 작업도 어려워집니다. 또 뿌리끼리 경쟁하게 되어 생육이 부진해요.

상업용으로 재배한다면 포기 간격을 10~12cm로 좁혀서 심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개체당 크기는 작아지지만 단위 면적당 수확량은 늘어납니다. 하지만 이 경우 병해충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해요. 가정용이라면 간격을 넓게 하는 게 관리가 편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심는 깊이도 핵심입니다!

일반 채소처럼 얕게 심으면 안 돼요! 깊이 15~20cm의 구멍을 파서 모종을 세워 넣고, 뿌리 부분만 흙으로 살짝 덮어주세요. 처음에는 흰 줄기 부분이 땅 위로 많이 나와 있게 되는데, 이게 정상입니다. 나중에 북주기를 하면서 점차 묻히거든요. 이 방식이 리크 재배의 핵심 기술 중 하나예요!

정식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할게요.

먼저 이식 삽이나 막대기로 깊은 구멍을 뚫어요. 저는 지름 2cm, 깊이 20cm의 구멍을 냅니다. 구멍을 뚫을 때는 수직으로 곧게 뚫어야 해요. 비스듬하게 뚫으면 리크가 기울어 자랍니다. 그 다음 모종의 뿌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곧게 펴서 구멍에 넣습니다. 뿌리가 구부러지면 활착이 늦어지고 생육이 부진해요.

모종을 너무 깊이 넣으면 안 돼요.

뿌리 윗부분(흰색과 녹색이 갈라지는 지점)이 지면에서 5cm 정도 위에 오도록 하세요. 뿌리 부분만 흙으로 덮고 가볍게 눌러주세요. 이때 생장점(잎이 갈라지는 부분)에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생장점에 흙이 들어가면 생육이 멈추거나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걸 몰라서 생장점까지 흙으로 덮었다가 모종 절반을 죽인 경험이 있어요 ㅠㅠ

정말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정식 후 며칠간 모종을 관찰해서 생장점에 흙이 있으면 바로 제거해주세요.

정식 직후 물을 충분히 줘야 합니다!

뿌리 주변 흙이 완전히 밀착되도록 흠뻑 주세요. 물이 구멍을 타고 아래로 스며들면서 흙과 뿌리 사이의 공간을 채워줍니다. 저는 정식 구멍마다 500ml씩 물을 부어요. 물을 줄 때는 한꺼번에 붓지 말고 천천히 스며들게 하는 게 좋아요.

첫 일주일은 매일 물을 주고, 이후에는 3~5일 간격으로 토양 상태를 보면서 조절하면 됩니다.

물 주는 시간은 아침 일찍이 좋아요. 한낮에 물을 주면 뿌리가 증기로 쪄질 수 있고, 저녁에 주면 밤새 과습 상태가 되어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물은 뿌리 주변에만 주고 잎에는 물이 닿지 않게 하는 게 좋아요.

정식 후 1주일간은 특별 관리가 필요해요.

이 기간에 모종이 활착하거든요. 뿌리가 새 환경에 적응해서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육이 크게 지연되니 조심하세요. 활착 기간에는 비료를 주면 안 돼요. 뿌리가 상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 정식이라면 차광막을 설치하는 것도 좋아요.

50% 차광막을 일주일간만 쳐주면 모종이 훨씬 잘 활착합니다. 또는 모종 옆에 나뭇가지를 꽂아서 그늘을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어요. 차광막은 낮에만 치고 저녁에는 거두는 게 좋습니다.

북주기와 통풍 관리로 품질 높이기

북주기는 리크 재배의 백미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작업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흰 줄기의 길이가 결정되거든요. 시중에서 파는 고급 리크를 보면 흰 부분이 30cm가 넘는데, 그게 다 북주기를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북주기 없이는 절대 좋은 품질의 리크를 수확할 수 없어요!

북주기 작업의 시기와 방법

북주기는 정식 후 약 30일부터 시작해요.

리크가 어느 정도 자라서 안정되면 시작하는 거죠. 너무 일찍 하면 생장점이 묻혀서 생육이 멈출 수 있어요. 모종의 키가 30cm 이상, 줄기 지름이 1.5cm 이상 되면 북주기를 시작해도 됩니다. 리크를 가볍게 흔들어봐서 안정적으로 서 있으면 북주기를 시작할 시기예요.

첫 번째 북주기는 잎이 갈라지는 부분(생장점) 바로 아래까지만 흙을 덮어요.

대략 5~7cm 정도 올려주면 됩니다. 이때 생장점에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야 해요! 제가 초보 시절 이걸 실수해서 리크 절반을 망친 적이 있습니다 ㄷㄷ 생장점에 흙이 들어가면 바로 썩기 시작하거든요. 북주기 후에는 반드시 모종을 확인해서 생장점에 흙이 있으면 제거해주세요.

두 번째 북주기는 첫 번째 북주기 후 3~4주 뒤에 해요.

역시 생장점 아래까지 추가로 5~7cm 더 올려줍니다. 세 번째는 또 3~4주 후... 이런 식으로 수확 전까지 총 3~5회 정도 반복하게 돼요. 생육이 왕성한 여름철에는 3주 간격으로, 생육이 느린 봄가을에는 4주 간격으로 하면 적당합니다. 리크의 생육 상태를 보면서 북주기 간격을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북주기 횟수가 많을수록 흰 줄기가 길어져요!

하지만 너무 자주 하면 리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히려 생육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4회 정도 하는데, 그러면 흰 부분이 25~30cm 정도 나와요. 5회 이상 하면 30cm 이상도 가능하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갑니다.

북주기용 흙은 부드럽고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해야 합니다.

진흙처럼 무거운 흙을 쓰면 리크가 숨을 못 쉬어요. 또 빗물이 고이기 쉬워서 병이 생기기도 하고요. 저는 밭흙에 왕겨나 부엽토를 30% 정도 섞어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흙이 푹신해져서 리크가 숨쉬기 좋고, 배수도 잘 돼요. 왕겨는 토양을 개량하는 효과도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톱밥이나 코코피트를 섞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톱밥은 보온 효과도 있어서 겨울 재배 시 유리해요. 단, 신선한 톱밥은 질소를 빨아들이니까 완전히 발효된 톱밥을 사용하세요. 발효되지 않은 톱밥을 쓰면 리크가 질소 결핍 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북주기 방법은 이렇습니다.

호미로 골 사이의 흙을 떠서 리크 줄기 주변에 쌓아올려요. 양쪽에서 흙을 모아 산처럼 만드는 거죠. 이때 리크가 기울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작업해야 합니다. 리크가 비스듬히 자라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거든요. 한 손으로 리크를 잡고, 다른 손으로 흙을 올리면 리크가 기울지 않아요.

흙을 올릴 때는 한쪽에서만 가져오면 안 돼요!

양쪽에서 고르게 가져와서 리크 주변에 균등하게 쌓아야 합니다. 한쪽이 높으면 리크가 그쪽으로 기울어요. 흙을 올린 후에는 손으로 살짝 다져주면 좋아요. 너무 세게 다지면 흙이 단단해져서 배수가 안 되니 주의하세요. 적당한 강도로 톡톡 두드려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북주기를 잘하면 흰 줄기 부분이 20~30cm까지 길어져요!

이게 바로 시중에서 파는 고급 리크의 비결입니다. 반대로 북주기를 안 하거나 대충 하면 흰 부분이 10cm도 안 되는 빈약한 리크가 됩니다. 흰 부분은 식감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서 요리에 가장 많이 쓰이는 부위예요. 녹색 부분도 먹을 수 있지만 질기고 맛이 덜해요.

북주기 후 물 관리도 중요합니다.

흙을 새로 올렸으니 그 부분이 마르지 않게 물을 줘야 해요. 하지만 과습은 금물! 북주기 직후 한 번 충분히 주고, 이후에는 일주일에 2~3회 정도만 주면 됩니다. 북주기 후 2~3일은 매일 물을 주는 게 좋아요. 새로 올린 흙이 리크 줄기에 완전히 밀착되도록요.

비가 온 직후에는 북주기를 하지 마세요.

젖은 흙으로 북주기를 하면 흙이 리크 줄기에 달라붙어서 병이 생기기 쉬워요. 또 흙이 무거워서 리크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나서 흙이 적당히 마른 상태에서 북주기를 하세요.

통풍과 병해충 예방 관리

통풍 관리는 리크 재배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에요.

리크는 잎이 넓고 촘촘하게 자라서 통풍이 잘 안 되거든요. 통풍이 안 되면 습도가 높아지고, 그러면 각종 병원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습도가 80% 이상 유지되면 곰팡이 질병이 발생하기 시작해요.

포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기본입니다.

앞서 말했듯 15~20cm는 꼭 지켜주세요. 욕심내서 빽빽하게 심으면 나중에 후회해요. 통풍이 안 되면 백색 곰팡이병, 녹병, 노균병 등 각종 병해가 발생합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통풍이 생사를 가를 정도로 중요해요.

잡초 제거도 통풍과 직결돼요!

잡초가 무성하면 습도가 올라가고 공기 순환이 막혀요. 저는 2주에 한 번씩 잡초를 제거하는데, 이때 북주기도 함께 하면 일석이조죠. 특히 리크 줄기 근처의 잡초는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잡초를 뽑은 후에는 밭 밖으로 치워서 다시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세요.

물 주는 시간도 신경 써야 해요.

아침 일찍 주는 게 최고입니다. 저녁에 물을 주면 밤사이 습도가 높아져서 병원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돼요. 한여름에도 아침 7시 전에 물을 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낮에 물이 증발하면서 통풍도 잘 되고, 밤에는 적당히 건조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이것만 잘 지켜도 병해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요.

리크의 주요 병해충으로는 파좀나방, 고자리파리, 백색 곰팡이병이 있어요.

파좀나방은 잎을 갉아먹는데, 초기에 발견하면 손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애벌레가 잎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갉아먹으니까 피해를 입은 잎은 발견 즉시 제거하세요. 성충은 밤에 날아다니는데, 유아등을 설치하면 어느 정도 포획할 수 있어요. 파좀나방은 5~6월과 9~10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고자리파리는 뿌리를 가해하므로 정식 시 입제를 뿌려두는 게 좋습니다.

구멍당 입제를 한 꼬집씩 넣으면 예방 효과가 있어요. 증상이 나타나면 줄기가 누렇게 변하면서 시들기 시작하는데,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이 최선이에요! 고자리파리는 유기물이 많은 토양에서 잘 번식하니 완숙 퇴비를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백색 곰팡이병은 과습할 때 주로 발생해요.

줄기에 흰 곰팡이가 피면서 썩기 시작하는데, 일단 걸리면 치료가 어려워요. 발견 즉시 병든 포기를 뿌리째 뽑아서 밭 밖으로 치워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주변 포기에 전염돼요. 병든 포기는 불에 태우거나 깊이 묻어서 처리하세요.

예방이 최선입니다!

통풍 잘 되게 하고, 물 관리 철저히 하고, 병든 포기는 즉시 제거하세요. 또 북주기 할 때 흙에 곰팡이가 없는지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흙은 사용하지 마세요. 백색 곰팡이병은 토양에서 월동하므로 윤작이 중요합니다.

친환경 재배를 원하신다면 목초액이나 난황유를 활용해보세요.

저는 목초액 500배 희석액을 2주에 한 번씩 잎에 뿌려주는데, 병해충 예방에 꽤 효과적이더라고요. 목초액은 식물을 튼튼하게 만들고 병원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요. 난황유는 진딧물이나 응애 같은 작은 해충에 효과적이에요. 계란 노른자 1개에 식용유 20ml를 넣고 잘 섞은 다음, 물 1L에 희석해서 뿌리면 됩니다.

수확 시기는 북주기를 마친 후 4~6주 뒤, 흰 줄기 부분의 지름이 2.5~4cm 정도 되었을 때가 적기예요.

너무 오래 두면 가운데 꽃대가 올라와서 먹을 수 없게 됩니다.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줄기가 단단해지고 맛도 떨어져요. 꽃대는 중앙에 딱딱한 심이 생기는 느낌이 들면 발견할 수 있어요. 수확은 호미로 뿌리를 파내듯이 캐내면 돼요. 뿌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캐내세요.

수확할 때는 흙을 털어내고 겉잎 1~2장을 제거하세요.

상처 난 부분이나 병든 부분이 있으면 깨끗이 잘라내고요. 그런 다음 깨끗이 씻어서 뿌리를 정리하면 됩니다. 뿌리는 2~3cm 정도 남기고 자르세요. 리크는 씻을 때 잎 사이사이에 흙이 많이 끼어있으니 세심하게 씻어야 해요.

리크는 내한성이 강해서 가을에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월동시켜서 이듬해 봄에 수확할 수도 있어요!

단, 중부 지방 이북에서는 부직포나 짚으로 보온해주는 게 안전합니다. 영하 10℃ 이하로 내려가는 지역에서는 땅이 얼면서 리크가 동해를 입을 수 있거든요. 부직포를 2~3겹 덮어주면 안전하게 월동할 수 있어요. 월동시킨 리크는 봄에 수확하면 더 달고 맛있어요.

저장은 0~5℃의 저온에서 습도 90% 이상을 유지하면 2~3개월 보관이 가능해요.

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에 대해 더 알고싶은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가정에서는 신문지로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세워서 보관하면 한 달 정도는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눕혀서 보관하면 구부러지니까 꼭 세워서 보관하세요! 신문지는 2~3일마다 확인해서 젖었으면 교체해주는 게 좋아요.

냉동 보관도 가능합니다.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다음 지퍼백에 넣어 냉동하면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어요. 해동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하면 됩니다. 단, 냉동하면 식감이 약간 물러지니 수프나 찜 같은 요리에 쓰는 게 좋아요. 볶음 요리에는 식감이 살아있는 생 리크를 쓰는 게 낫습니다.

리크 재배는 분명 쉽지 않아요.

리크 재배 분주 심기 북주기 통풍 관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긴 재배 기간, 까다로운 북주기, 세심한 통풍 관리... 하지만 제대로 키운 리크의 맛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버터에 구우면 달콤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나고, 수프나 찜에 넣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나죠. 한번 직접 키운 리크를 먹어보면 시판 리크로는 만족할 수 없을 거예요!

올해는 꼭 텃밭 한 구석에 리크를 심어보세요!

처음엔 서툴러도 괜찮아요. 저도 첫해엔 반타작이었거든요 ㅎㅎ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이 글의 팁들을 참고하시면 분명 성공하실 겁니다! 리크 재배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큽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재배 중 문제가 생기면 리크 정보를 참고하시거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함께 리크 재배 고수가 되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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