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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재배 순 지르기 착과 관리 고온 대책 알아보기 본문

가지 재배에서 순 지르기와 착과 관리, 고온 대책으로 수확량을 극대화하는 방법
지금부터 가지 재배 순 지르기 착과 관리 고온 대책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지 재배에서 순 지르기와 착과 관리, 고온 대책을 제대로 하면 일반적인 수확량보다 2-3배 많은 가지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착과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지 재배 순 지르기의 핵심 원리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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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재배에서 순 지르기는 단순히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15년 간 가지를 재배해온 제 경험으로는, 순 지르기 하나만 제대로 해도 수확량이 30-40% 늘어나더라고요.



가지 순 지르기의 핵심은 주지 3-4개를 선별하여 집중 관리하는 거예요. 많은 분들이 아까워서 가지를 다 남겨두시는데, 이게 바로 수확량 감소의 주범입니다.
가지 순 지르기 최적 타이밍과 방법
가지 순 지르기는 첫 번째 꽃이 핀 후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에요. 보통 정식 후 20-25일 경에 첫 꽃이 피는데, 바로 이 시기에 주지를 선별해야 해요.
제가 농장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꽃 아래 2-3개의 가장 튼튼한 가지를 주지로 선택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제거합니다. 많이 아깝겠지만, 이렇게 해야 선택한 주지들이 제대로 자라요.



순 지르기 작업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하는 게 최고예요. 이 시간대에 식물의 수분 함량이 적절해서 상처 치유가 빨라집니다. 전문가 영상에서도 이런 시간대를 권장하더라고요.
순 지르기 후에는 반드시 상처 부위에 살균제를 발라주세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건 동고비액이나 석회유황합제를 물에 200배 희석한 용액입니다.
순 지르기 도구 선택과 관리법
도구 선택도 정말 중요해요. 저는 항상 날카로운 원예용 가위를 사용합니다. 무딘 도구로 자르면 상처 면이 거칠어져서 병충해 침입 위험이 높아져요.



가위는 작업 전후로 반드시 알코올로 소독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식물로 넘어갈 때마다 소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 작은 습관 하나가 바이러스 전파를 막아줍니다.
근데 혹시 여러분은 순 지르기 할 때 장갑 끼세요? 저는 처음에 맨손으로 했다가 가지 털에 알레르기 반응이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 면장갑 끼고 작업하시길 추천드려요.
가지 착과 관리 전문 기법



가지 착과 관리는 사실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특히 여름철에는 온도가 30도를 넘으면 착과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알면 고온기에도 80% 이상의 착과율을 유지할 수 있어요.



가지는 자가수분 작물이지만, 고온기에는 화분의 활력이 떨어져서 인공수분이 필요합니다. 제가 농장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매일 오전 6-8시에 붓으로 꽃가루를 묻혀주는 거예요.
착과 촉진을 위한 환경 조성
착과율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적절한 온습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지의 최적 착과 온도는 주간 25-28도, 야간 18-22도예요. 이 범위를 벗어나면 착과율이 현저히 떨어져요.
습도는 60-70%를 유지해야 합니다. 너무 건조하면 화분이 말라서 수정이 잘 안 되고, 너무 습하면 곰팡이병이 생겨요. 저는 습도계를 설치해서 매일 체크하는데, 정말 차이가 나더라고요.



바람도 중요해요. 약간의 바람은 화분 이동을 도와서 착과에 도움이 되지만, 너무 센 바람은 오히려 해로워요. 방풍망을 설치해서 적절한 통풍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영양분도 착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특히 붕소가 부족하면 착과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제가 사용하는 엽면시비용 붕소 비료는 붕산 0.1% 용액이에요.
착과율 향상 실전 노하우
착과율 향상을 위한 제 비법을 공개할게요. 먼저 토마토톤이라는 착과 촉진제를 사용합니다. 물 1L에 토마토톤 1-2ml를 희석해서 꽃에 직접 분무해주는 거예요.



분무 시간도 중요한데, 아침 일찍 이슬이 마른 후나 저녁 해질녘이 최고예요. 한낮의 뜨거운 햇볕에는 약액이 금방 증발해서 효과가 떨어져요.
착과된 어린 열매 관리도 신경써야 해요. 한 마디에 너무 많은 열매가 달리면 크기가 작아지니까, 1-2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적과해주세요. 아깝지만 이렇게 해야 품질 좋은 가지를 수확할 수 있어요.
물 주기도 착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착과기에는 토양 수분을 70-80% 수준으로 유지해야 해요.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하면 꽃이 떨어지거나 기형과가 생겨요.


고온 대책과 여름철 관리 비법

여름철 가지 재배의 가장 큰 적은 바로 고온이에요. 35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면 가지는 거의 생육을 멈춰버립니다. 하지만 적절한 고온 대책을 세우면 한여름에도 계속 수확할 수 있어요.
제가 15년간 터득한 고온 대책의 핵심은 '그늘막 + 물 관리 + 영양 관리'의 3박자입니다. 이 세 가지를 완벽하게 조합하면 40도가 넘는 폭염에도 가지가 튼튼하게 자라더라고요.
고온기 가지 보호 시설 설치법
고온 대책의 첫 번째는 차광막 설치예요. 저는 50% 차광막을 사용하는데, 너무 진하면 광합성이 부족해지고 너무 연하면 차광 효과가 떨어져요. 50%가 딱 적당해요.



차광막 설치할 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식물체에서 최소 50cm 이상 떨어뜨려서 설치해야 해요. 너무 가까이 있으면 열기가 갇혀서 오히려 온도가 더 올라가거든요.
미스트 시설도 정말 효과적이에요. 고온기에 2-3시간 간격으로 5-10분씩 미스트를 가동하면 온도를 5-7도 정도 낮출 수 있어요. 다만 습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바닥에 볏짚이나 왕겨를 깔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지온 상승을 막아주고 수분 증발도 억제해줍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건 볏짚인데, 5-7cm 두께로 깔아주면 효과가 좋아요.
여름철 물 관리와 영양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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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 물 관리는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 많이 줘도 안 되고 부족해도 안 되거든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토양 깊이 10cm 지점의 수분을 매일 체크하는 거예요.
물 주는 시간도 중요해요. 아침 일찍 해 뜨기 전이나 저녁 해진 후에 줘야 해요. 한낮에 물을 주면 뿌리가 삶아질 수 있거든요. 특히 점적관수를 하면 물 온도가 너무 뜨거워져서 위험해요.
고온기에는 영양분 흡수율도 떨어져요. 그래서 평소보다 농도를 20-30% 낮춰서 자주 줘야 합니다. 저는 2-3일 간격으로 묽은 액비를 주는데, 이렇게 하면 영양분 부족 없이 관리할 수 있어요.
칼슘 부족도 고온기에 자주 발생하는 문제예요. 칼슘이 부족하면 과실 끝이 썩는 배꼽썩음병이 생겨요. 염화칼슘 0.3% 용액을 엽면시비로 일주일에 2-3번 뿌려주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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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에는 병해충도 급속히 번식해요. 특히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가 문제가 되는데, 예방이 최선이에요. 황색끈끈이 트랩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방충제를 살포하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확 시기도 조절해야 해요. 고온기에는 과실이 빨리 자라니까 수확 주기를 짧게 해야 합니다. 보통 개화 후 20-25일에 수확하는데, 여름에는 15-20일로 단축하는 게 좋아요.
가지 재배에서 순 지르기와 착과 관리, 고온 대책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요. 하나만 잘해서는 안 되고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방법들을 차근차근 적용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여름철에는 매일매일이 중요하니까 꾸준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해요. 식물이 보내는 신호를 잘 읽어서 적절히 대응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가지 농사가 대박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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