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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 알아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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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 알아보기

creator33677 2025. 9. 3. 16:11

 

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_30

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부터 수확까지 - 재배 거리 30cm로 정식 후 60일 수확하는 완벽 가이드

지금부터 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부터 수확까지 완벽 가이드! 재배 거리 30cm, 정식 후 60일 수확으로 성공적인 재배법을 확인해보세요.

샐러리 재배를 제대로 하려면 모종 심기부터 수확까지 정확한 타이밍과 재배 거리를 알아야 해요. 제가 5년간 샐러리를 키워본 경험으로는 정식 후 60일이면 충분히 수확이 가능하더라고요.

특히 재배 거리를 30cm로 맞춰주는 게 정말 중요한데, 이걸 무시하면 나중에 통풍이 안 돼서 병해충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샐러리 재배 기본 이해하기

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_1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_2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_3

샐러리 품종별 특성과 선택 기준

샐러리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씨앗을 파종하고, 모종은 4월 말부터 5월 초에 심는 것이 가장 적합해요. 품종 선택할 때는 우선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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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재배하기 좋은 품종으로는 '코넬 619', '유타 52-70', '탈랄라' 등이 있는데, 각각 특성이 달라요. 코넬 619는 줄기가 굵고 단단해서 상업적 재배에 적합하고, 유타 52-70은 내병성이 강해 초보자도 키우기 쉽습니다.

제가 직접 키워본 결과, 탈랄라 품종이 가정원예용으로는 최고예요. 잎이 연하고 쓴맛이 적어서 생식용으로 딱이더라고요.

씨앗 선택할 때는 발아율이 85% 이상인 것을 고르세요. 채종 시기가 최근인 것일수록 발아율이 높습니다. 온라인보다는 직접 농자재상에 가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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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환경과 토양 조건

샐러리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작물이에요. 최적 생육 온도는 15-20도 정도인데, 25도 이상에서는 품질이 떨어집니다.

토양 pH는 6.0-7.0 사이가 이상적이고, 배수가 잘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토양을 선호해요. 점토질보다는 사질양토나 양토가 좋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퇴비를 충분히 넣어주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평방미터당 4-5kg 정도의 완숙퇴비를 넣어주면 확실히 생육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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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석회는 심기 2주 전에 미리 뿌려서 토양과 잘 섞어두세요. 갑자기 pH가 변하면 뿌리가 상할 수 있거든요.

샐러리 모종 심기와 재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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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선택과 심는 시기

좋은 모종 고르는 법부터 말씀드릴게요. 뿌리 부분의 모판흙이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뿌리가 하얗게 잘 발달한 모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잎이 4-5매 정도 나온 건실한 모종이 최고예요. 너무 웃자란 것보다는 아래쪽이 튼튼한 걸 고르세요. 뿌리를 살짝 들여다봤을 때 흰색이면 건강한 거고, 갈색이나 검은색이면 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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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구입은 심기 당일에 하는 게 베스트입니다. 미리 사두면 스트레스받아서 활착률이 떨어져요. 부득이하게 하루 이틀 보관해야 한다면 서늘한 곳에 두고 물을 충분히 주세요.

심는 시기는 지역별로 조금씩 달라요. 중부지방은 4월 말-5월 초, 남부지방은 4월 중순부터 가능합니다. 밤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때 심어야 동해를 피할 수 있어요.

제가 실제로 해본 경험으로는 황사가 심한 날은 피하는 게 좋더라고요. 연약한 모종이 먼지에 스트레스받아서 활착이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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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재배 거리와 심는 방법

이랑 너비는 60cm, 포기 사이 거리는 30cm로 맞춰서 심어야 합니다. 이 거리가 정말 중요한데, 너무 촘촘히 심으면 통풍이 안 돼서 무름병이 생겨요.

심는 깊이도 신경써야 해요. 원래 모종 상태의 심어진 깊이만큼 하는 것이 좋으나, 봄바람이 심하게 부는 것을 감안해 조금 더 깊게 심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삽으로 지름 15cm, 깊이 10cm 정도의 구멍을 파세요. 그 다음 물을 충분히 부어서 진흙 상태로 만든 후 모종을 넣고 주변 흙으로 덮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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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뿌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뿌리가 구부러지면 초기 생육이 현저히 떨어져요. 제가 처음 키울 때 이걸 몰라서 실패한 적이 있거든요 ㅠㅠ

심고 나서는 바로 물을 주지 마세요. 하루 정도 지난 후에 충분히 관수해주는 게 활착률을 높이는 비법입니다.

멀칭도 꼭 해주세요. 볏짚이나 부직포로 덮어주면 토양 온도 조절과 수분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봄철 일교차가 클 때는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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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재배 관리와 생육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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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관리와 추비 시기

샐러리는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은 금물이에요. 토양 표면이 마르기 시작할 때 충분히 주는 게 원칙입니다.

특히 정식 후 2주 동안은 뿌리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라서 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해요. 이 시기에 수분 부족하면 생육이 크게 뒤처집니다.

추비는 정식 후 3주, 6주, 9주차에 주는 게 좋아요. NPK 20-20-20 복합비료를 평방미터당 20g씩 주면 됩니다. 근데 너무 많이 주면 질소 과잉으로 병충해가 생기니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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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본 꿀팁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계란 껍질을 말려서 가루 내어 뿌려주면 칼슘 보충에 좋더라고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해도 줄기가 훨씬 단단해집니다.

엽면시비도 효과적이에요. 2주에 한 번 정도 요소 0.3% 용액을 잎에 분무해주면 잎색이 진해지고 생육이 왕성해집니다.

병충해 예방과 관리법

샐러리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병해는 무름병이에요. 습도가 높고 통풍이 안 될 때 주로 발생하는데, 예방이 최선입니다.

무름병 예방하려면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랑을 높게 만들어서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해요. 그리고 전문 재배 영상을 참고하시면 더 자세한 관리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딧물도 자주 생기는데, 이건 황색 끈끈이 트랩으로 미리 예방하는 게 좋아요. 이미 생겼다면 계피 우린 물이나 마늘 우린 물을 뿌려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야도충(달팽이)도 문제인데, 특히 장마철에 심해져요. 맥주 트랩을 설치하거나 계란 껍질을 잘게 부숴서 뿌려두면 도움이 됩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예방 차원에서 규조토를 뿌려주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천연 방충제 역할을 하면서 토양 개량 효과도 있어요.

샐러리 수확과 품질 향상

최적 수확 시기 판단법

정식 후 60일쯤이면 수확이 가능한데, 정확한 시기는 줄기 상태를 보고 판단해야 해요.

수확 적기는 줄기 길이가 25-30cm 정도 되고, 두께가 2-3cm 정도일 때입니다. 너무 늦으면 섬유질이 질겨져서 식감이 떨어져요.

잎을 살짝 구부려봤을 때 바로 꺾이지 않고 탄력이 있으면 수확하기 좋은 상태예요. 황변이 시작되기 전에 수확하는 게 맛과 영양가 면에서 최고입니다.

아침 일찍 수확하는 게 가장 좋아요. 밤사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서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거든요. 제가 새벽 6시에 수확해본 것과 오후에 수확한 것을 비교해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수확할 때는 뿌리 부분을 2-3cm 남기고 잘라주세요. 너무 짧게 자르면 재생이 안 되고, 너무 길게 남기면 저장성이 떨어집니다.

수확 연장하는 전문 기법

수확을 연장하려면 몇 가지 기법을 활용해야 해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차광재배입니다.

한여름에는 50% 차광망을 씌워주면 고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요. 한여름에 씨앗을 뿌릴 경우에는 한랭사 등을 씌워서 서늘함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미 자란 샐러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속 수확을 위해서는 2주 간격으로 모종을 나누어 심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6-8월까지 계속 신선한 샐러리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품종을 섞어서 심는 거예요. 내서성이 다른 품종들을 조합하면 더 오랫동안 수확이 가능하거든요.

가을 재배도 고려해보세요. 남부지방의 경우 7-8월에 파종해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3-4월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월동 재배는 터널이나 비닐하우스가 필요하지만, 봄 샐러리의 맛은 정말 일품이에요.

수확 후 관리도 신경써야 해요. 뿌리를 남겨두면 측아가 나와서 2차 수확이 가능합니다. 다만 품질은 첫 수확만 못하니까 참고하세요.

샐러리 재배 고급 기법과 문제 해결

품질 향상을 위한 특수 재배법

샐러리의 상품성을 높이려면 연백재배를 고려해보세요. 수확 2-3주 전에 줄기 부분을 신문지나 부직포로 감싸주면 하얗고 연한 줄기를 얻을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유럽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기법인데, 엽록소 생성을 억제해서 쓴맛을 줄이고 단맛을 증가시킵니다.

토양 개량도 중요해요. 규산질비료를 평방미터당 100g 정도 뿌려주면 줄기가 단단해지고 저장성이 좋아집니다. 제가 이 방법을 써보니 확실히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미량원소 공급도 신경쓰세요. 특히 붕소 결핍이 생기면 줄기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성장이 멈춥니다. 붕사를 1000배로 희석해서 2주에 한 번 엽면시비해주면 예방할 수 있어요.

겨울 재배할 때는 방풍벽을 설치하는 게 좋습니다. 바람막이용 방풍망을 설치하면 생육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재배 중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

샐러리 재배하다 보면 여러 문제가 생겨요. 가장 흔한 건 줄기가 속이 비는 현상인데, 이건 주로 수분 부족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 때문입니다.

해결책은 멀칭을 철저히 하고 물 관리를 일정하게 하는 거예요. 한 번에 많이 주지 말고 소량씩 자주 주는 게 좋습니다.

잎이 누렇게 변하는 건 대부분 질소 부족이에요. 요소비료를 물에 희석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주면 금방 회복됩니다.

줄기가 갈라지는 현상도 있는데, 이건 급격한 생장이나 수분 변화 때문이에요. 특히 가뭄 후 갑자기 많은 비가 오면 생기는 문제죠.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본 방법은 점적호스를 설치하는 거였어요. 일정한 양의 물이 계속 공급되니까 이런 문제가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

진딧물이 생겼을 때는 우유를 물과 1:10으로 희석해서 뿌려주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화학농약 없이도 충분히 방제할 수 있어요.

샐러리 수확 후 관리와 저장법

수확 후 즉시 처리법

수확한 샐러리는 바로 찬물에 담가서 시원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삭함이 오래 유지되고 저장성도 좋아집니다.

수확 직후 뿌리 부분을 깨끗이 씻어서 흙을 제거하고, 시든 잎이나 상한 부분은 바로 제거해야 해요. 이런 부분이 있으면 다른 부분까지 빨리 상하거든요.

제가 경험해보니 수확 후 2시간 이내에 처리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증발해서 품질이 떨어집니다.

포장할 때는 비닐봉지에 몇 개씩 구멍을 뚫어서 통기성을 확보하세요. 밀폐하면 오히려 빨리 상해요.

온도 관리도 중요합니다. 0-2도에서 보관하면 2-3주 정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가정용 냉장고 야채실이 이 온도대라서 적당합니다.

다양한 활용법과 보관 연장 기술

샐러리를 오래 보관하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가장 효과적인 건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냉동하는 거예요.

끓는 물에 소금 1% 넣고 1분 정도만 데친 후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고 냉동보관하면 6개월도 문제없어요. 해동했을 때 생샐러리보다는 식감이 떨어지지만 요리용으로는 충분합니다.

건조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어요. 얇게 썰어서 식품건조기나 오븐에서 60도로 12시간 정도 건조하면 됩니다. 건조 샐러리는 스프나 스튜에 넣으면 향이 진해져서 좋아요.

제가 최근에 시도해본 방법 중에 기가막힌 게 있어요. 샐러리 잎을 소금에 절여서 김치처럼 발효시키는 건데, 독특한 맛이 나면서 보관도 오래 되더라고요.

그리고 샐러리 씨앗도 활용할 수 있어요. 완전히 성숙한 씨앗은 향신료로 쓸 수 있는데, 말려서 갈아두면 고기 요리할 때 풍미를 더해줍니다.

샐러리 재배 실패 사례와 해결책

흔한 재배 실패 원인들

샐러리 재배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온도 관리 실패예요. 25도 이상에서는 생육이 급격히 둔화되고, 35도 이상에서는 거의 자라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실패 원인은 물 관리 문제예요. 과습으로 뿌리썩음병이 생기거나, 반대로 수분 부족으로 생육 부진이 오는 경우가 많아요.

재배 거리를 잘못 맞춘 경우도 흔해요. 30cm보다 좁게 심으면 통풍이 안 돼서 병해가 생기고, 너무 넓게 심으면 토지 이용률이 떨어집니다.

제가 처음 키울 때 가장 큰 실수는 추비 시기를 놓친 거였어요. 정식 후 3주차에 첫 추비를 줘야 하는데 깜빡해서 생육이 크게 뒤처졌었거든요.

또 하나 흔한 실수는 수확 시기를 놓치는 거예요. 욕심내서 더 키우려다가 오히려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 발생 시 응급 처치법

샐러리 잎이 갑자기 시들기 시작하면 즉시 그늘로 옮기고 뿌리 부분에 물을 충분히 주세요. 대부분 고온 스트레스나 수분 부족 때문이거든요.

병반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부위를 제거하고 주변에 석회가루를 뿌려주세요. 확산을 막는 효과가 있어요.

성장이 갑자기 멈췄다면 토양 상태를 점검해보세요. pH 측정기로 확인해서 6.0 미만이면 석회를 추가하고, 7.5 이상이면 황산을 소량 넣어서 조절해야 합니다.

진딧물이 대량 발생했을 때는 비누물 스프레이를 써보세요. 중성세제를 물과 1:500으로 희석해서 뿌리면 효과적이에요. 하지만 수확 1주일 전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줄기가 갈라졌다면 지금 당장은 어쩔 수 없지만, 다음부터는 물 주는 양을 일정하게 맞춰야 해요. 급격한 수분 변화가 주된 원인이거든요.

계절별 샐러리 재배 전략

봄철 재배 핵심 포인트

봄철 샐러리 재배는 4월 말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적합해요. 이때가 기온도 적당하고 일조량도 충분해서 생육 조건이 최적입니다.

봄철에는 야간 온도 차이가 크니까 보온에 신경써야 해요. 부직포나 터널을 이용해서 밤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봄바람도 조심해야 해요. 강한 바람에 모종이 흔들리면 뿌리 활착이 늦어지거든요. 방풍망을 설치하거나 바람이 약한 곳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봄철에는 물 관리가 특히 중요해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토양이 금방 마르니까 자주 확인하고 물을 줘야 합니다.

제가 봄철 재배할 때 깨달은 건데, 아침에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면 전날 밤에 물을 충분히 줘두는 게 좋아요. 토양 온도가 올라가서 서리 피해를 줄일 수 있거든요.

여름철 고온기 재배 관리법

여름철 샐러리 재배는 정말 까다로워요. 25도 이상에서는 생육이 둔화되고, 30도 넘으면 거의 멈춰버립니다.

여름 재배의 핵심은 차광이에요. 50-70% 차광망을 설치해서 직사광선을 차단해주세요. 온도를 3-5도 정도 낮출 수 있어서 생육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물 관리도 달라져야 해요. 여름에는 아침 일찍이나 저녁 늦게 물을 주는 게 좋아요. 한낮에 주면 뿌리가 삶아져서 오히려 해가 됩니다.

토양 멀칭을 더 두껍게 해주세요. 짚이나 왕겨를 5-7cm 정도 깔아주면 지온을 낮추고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어요.

여름철에는 병해충이 더 심해지니까 예방에 집중하세요. 통풍을 잘 시켜주고,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제가 여름에 키워본 경험으로는 아예 반그늘진 곳에 심는 게 나았어요. 오전 햇볕만 받고 오후에는 그늘이 지는 곳이 최고였습니다.

샐러리 영양 관리와 수확량 증대

영양 관리 프로그램

샐러리의 수확량을 늘리려면 체계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해요. 질소-인산-칼리 비율을 2:1:3 정도로 맞춰주는 게 이상적입니다.

정식 후 시기별로 다른 영양소가 필요해요. 초기 3주는 질소를 많이, 4-7주차에는 인산을, 8주 이후부터는 칼리를 중점적으로 공급하세요.

칼슘 공급도 중요한데, 결핍되면 잎 끝이 마르고 줄기가 무르어져요. 석회비료 외에도 염화칼슘을 0.3% 농도로 엽면살포하면 효과적입니다.

마그네슘 결핍도 자주 생기는 문제예요. 증상은 아래 잎부터 황화가 시작되는 건데, 황산마그네슘을 토양에 살포하면 해결됩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영양 관리 스케줄은 이래요. 정식 후 1주차에는 활착 촉진을 위해 인산이 많은 비료를, 3주차부터는 질소질 비료를 2주 간격으로 줍니다.

그리고 6주차부터는 칼리 중심의 비료로 바꿔서 줄기를 단단하게 만들어요. 이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면 수확량이 30% 정도 늘어납니다.

수확량 극대화 비법

수확량을 최대화하려면 밀식재배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기존 30cm보다 조금 더 좁은 25cm 간격으로 심고, 대신 관리를 더 철저히 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쓸 때는 통풍 관리가 핵심이에요. 선풍기를 설치해서 인위적으로 바람을 만들어주거나, 이랑을 더 높게 만들어서 배수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연작재배도 가능한데, 같은 자리에서 3년까지는 키울 수 있어요. 다만 매년 완숙퇴비를 충분히 넣어서 토양을 개량해줘야 합니다.

수확 시기를 조절해서 수량을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일부는 일찍 수확하고, 일부는 좀 더 키워서 대형으로 수확하면 전체적인 수량과 품질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본 경험으로는 동반식물을 활용하는 것도 좋더라고요. 바질이나 파슬리를 사이사이에 심으면 병충해 예방 효과가 있고, 토양 이용률도 높아져요.

샐러리 재배 경제성과 수익성 분석

재배 비용 계산과 수익 예상

샐러리 재배의 경제성을 따져보면 꽤 괜찮은 작물이에요. 10평 기준으로 계산해볼게요.

초기 투자비용은 모종값 2만원, 비료값 1만원, 농자재 1만원 해서 총 4만원 정도 들어가요. 여기에 물값과 전기료를 포함해도 5만원 안팎입니다.

10평에서 대략 120포기 정도 심을 수 있고, 포기당 평균 200g 수확한다면 총 24kg을 얻을 수 있어요. 시중 가격이 kg당 8000원 정도니까 19만 2천원의 수익이 나오죠.

순수익은 14만원 정도 되는 셈인데, 3개월 재배 기간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익률이에요. 특히 유기농으로 키우면 가격이 더 높아져서 수익성이 좋아집니다.

제가 실제로 계산해본 결과, 품질 좋은 샐러리는 kg당 1만 2천원까지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재배 기술만 확실하면 충분히 수익성 있는 작물입니다.

다만 초기 투자할 때 토양 개량에 돈을 좀 써야 해요. 퇴비와 석회, 규산질비료까지 포함하면 평방미터당 2-3천원은 들어갑니다.

시장성과 판매 전략

샐러리의 국내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양 채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거든요.

판매할 때는 포장과 브랜딩이 중요해요. 깨끗하게 포장해서 재배 이력을 명시하면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거래 시장도 고려해보세요. 로컬푸드 매장이나 농민시장에서는 일반 마트보다 30-50%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어요.

온라인 판매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포장재만 확보되면 전국 어디든 배송 가능하거든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요즘 샐러드 전문점들이 늘어나면서 B2B 거래 기회도 많아지고 있어요. 품질만 좋으면 장기 공급 계약도 가능합니다.

샐러리 재배 최신 기술과 미래 전망

스마트팜 기술 활용

요즘에는 스마트팜 기술을 샐러리 재배에도 적용하고 있어요. 센서를 이용해서 토양 수분과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거든요.

자동 관수 시스템도 많이 사용해요. 토양 수분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는 시스템인데, 물 관리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LED 보광등을 사용하는 농가도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겨울철 시설재배할 때 적색과 청색 LED를 조합해서 쓰면 생육이 30% 정도 빨라집니다.

제가 최근에 본 농장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병충해 방제를 하더라고요. 넓은 면적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어요.

양액재배 시스템도 주목할 만해요. 토양 없이 영양액만으로 키우는 방법인데, 생육이 빠르고 품질도 균일하게 나와요.

미래 재배 트렌드와 전망

앞으로 샐러리 재배는 더욱 과학화될 것 같아요. AI를 이용한 생육 진단이나 예측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거든요.

수직농장도 샐러리 재배에 적합한 시설이에요. 좁은 공간에서 다층으로 재배할 수 있어서 단위 면적당 수확량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환경 제어 기술도 발전하고 있어요. 온도, 습도, CO2 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해서 최적의 생육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 개발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내병성이 강하고 수량이 많은 새로운 품종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어요.

근데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기본기는 변하지 않아요. 토양 관리, 물 관리, 적절한 재배 거리 -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정확히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샐러리 재배 FAQ와 전문가 조언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샐러리 모종 심기 간격이 정말 30cm가 맞나요?"인데, 맞습니다. 이보다 좁으면 통풍 문제로 병해가 생기고, 넓으면 토지 이용률이 떨어져요.

두 번째로 많은 질문은 "언제 수확해야 하나요?"예요. 정식 후 60일을 기준으로 하되, 줄기 두께가 2cm 이상 되면 수확 가능합니다.

"겨울에도 키울 수 있나요?"라는 질문도 자주 받는데, 가능해요. 다만 가온시설이나 터널이 필요하고, 생육 기간이 90-100일 정도로 길어집니다.

"병충해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도 흔한 질문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예방입니다. 재배 거리를 정확히 지키고, 과습하지 않게 관리하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어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건 "조급해하지 말라"는 거예요. 샐러리는 천천히 자라는 작물이라서 성급하게 비료를 많이 주거나 물을 과하게 주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전문가만 아는 고급 재배 비법

전문 농가에서만 쓰는 비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정식 후 2주차에 규산칼리를 엽면시비하면 줄기가 훨씬 단단해져요. 농도는 0.2% 정도로 하면 됩니다.

또 다른 비법은 EM균을 활용하는 거예요. 월 1회 정도 토양에 뿌려주면 유익균이 늘어나서 뿌리 활력이 좋아집니다.

수확 연장을 위한 고급 기법도 있어요. 바로 부분 수확법인데, 겉잎만 먼저 따고 안쪽 새순이 자라게 하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하면 한 포기에서 2-3회 수확이 가능해요.

토양 온도 조절도 중요한 기술이에요. 뿌리 부근 온도를 18-20도로 유지하면 생육이 최적화됩니다. 지온 측정기를 써서 정확히 관리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제가 몇 년간 연구해본 결과, 미생물 활성제를 쓰는 게 정말 효과적이더라고요. 토양 내 미생물상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식물도 건강해집니다.

마지막으로 광질 조절 기술도 주목할 만해요. 적색광과 청색광의 비율을 조절하면 영양 성분 함량을 높일 수 있거든요.

샐러리 재배 성공을 위한 최종 점검사항

재배 전 필수 준비사항

샐러리 재배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첫째는 토양 검사입니다. pH, 유기물 함량, 주요 영양소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해요.

두 번째는 재배 일정 계획이에요. 파종부터 수확까지 90일 정도 걸리니까 역산해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 고온기를 피하려면 일정 관리가 중요해요.

세 번째는 필요한 자재 준비예요. 차광망, 방충망, 멀칭재료, 지주대 등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급히 필요할 때 구하려면 가격도 비싸고 품질도 떨어져요.

네 번째는 관수 시설이에요. 호스나 스프링클러, 점적호스 등 물 주는 시설을 미리 갖춰놔야 합니다. 물뿌리개로는 한계가 있거든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배수 시설이에요. 장마철 대비해서 배수로를 미리 만들어두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물이 고이면 뿌리썩음병이 바로 생겨요.

재배 중 모니터링 포인트

샐러리 재배 중에는 매일 확인해야 할 포인트들이 있어요. 첫째는 토양 수분 상태입니다. 손가락을 5cm 정도 찔러봤을 때 약간 촉촉한 정도가 적당해요.

두 번째는 잎 색깔 변화예요. 연녹색에서 진녹색으로 변하는 게 정상인데,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면 영양 부족이나 병해 신호일 수 있어요.

세 번째는 줄기 상태입니다. 매주 한 번씩 줄기 두께와 단단함을 확인해서 생육 상태를 점검하세요.

네 번째는 병충해 조기 발견이에요. 특히 무름병은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번지니까 매일 체크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링 방법은 사진으로 기록하는 거예요. 일주일에 한 번씩 같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두면 생육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온도계도 꼭 설치하세요. 지온과 기온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 좋고, 최고-최저 온도를 기록하는 기능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샐러리 재배 고급 응용 기술

수경재배와 시설재배 기법

수경재배로 샐러리를 키우는 방법도 있어요. 이 방법은 토양 병해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고,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경재배용 양액은 EC 1.8-2.2, pH 6.0-6.5로 맞춰주세요. 질소 농도는 180-220ppm, 인산은 50-70ppm, 칼리는 300-350ppm이 적당해요.

순환식 시스템을 쓰면 양액을 재활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다만 양액 농도 관리를 더 신경써야 하고, 정기적으로 양액을 교체해줘야 합니다.

시설재배를 할 때는 환기 관리가 핵심이에요. 상대습도를 70% 이하로 유지해야 병해를 예방할 수 있거든요.

제가 시설재배할 때 써본 방법 중에 순환팬 설치가 효과적이었어요. 공기 순환이 잘 되니까 온도 편차도 줄어들고 병해충도 적어지더라고요.

CO2 시비도 고려해볼 만해요. 농도를 1000-1200ppm으로 높여주면 광합성이 활발해져서 생육이 빨라집니다.

유기농 재배와 친환경 관리

유기농 샐러리 재배는 일반 재배보다 까다롭지만 수익성은 훨씬 좋아요. 우선 인증받은 유기질비료만 사용해야 하고, 화학 농약은 일절 쓸 수 없습니다.

토양 관리가 더욱 중요해져요. 완숙퇴비를 평방미터당 5-7kg 정도 넣어주고, 미생물 활성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해서 토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해요.

병충해 방제는 천적을 이용하거나 천연 방제제를 써야 합니다. 님오일, 계피 추출물, 마늘 우린 물 등이 대표적이에요.

동반식물 활용도 유기농 재배의 핵심 기술이에요. 바질, 로즈마리, 라벤더 같은 허브류를 샐러리 주변에 심으면 해충 기피 효과가 있어요.

제가 유기농으로 재배해본 경험으로는 초기 투자비용이 30% 정도 더 들지만, 판매가격이 50-70% 높아서 결국 수익성이 더 좋더라고요.

인증 과정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요. 전환기간 3년만 견디면 되고, 그 사이에도 무농약 인증은 받을 수 있거든요.

샐러리 재배 지역별 특성과 적응법

중부지방 재배 특성

중부지방에서 샐러리 재배할 때는 늦서리를 조심해야 해요. 5월 초까지도 서리가 내릴 수 있으니까 보온 시설을 준비해두세요.

여름철 고온 대비도 중요해요. 7-8월에는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많아서 차광재배가 필수입니다. 차광망 없이는 제대로 키우기 어려워요.

가을 재배도 가능한데, 8월 말에 파종해서 11월에 수확하는 스케줄이에요. 이때는 첫서리 전에 수확을 마쳐야 하니까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겨울철에는 시설재배만 가능해요. 최소 5도 이상은 유지해야 하니까 난방비가 많이 들어가죠. 경제성을 따져서 결정하세요.

제가 경기도에서 키워본 경험으로는 봄철 바람이 정말 심해요. 방풍망 설치가 필수이고, 지주대도 튼튼하게 세워줘야 합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재배법

남부지방은 중부지방보다 재배 기간이 길어요. 3월부터 11월까지 재배가 가능하니까 연 2-3작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 고온이 더 심해서 차광 시설이 더욱 중요해요. 70% 차광망을 써야 할 정도로 일사량이 강합니다.

태풍도 조심해야 해요. 7-9월 태풍 시즌에는 방풍벽을 더 튼튼하게 설치하거나, 아예 수확을 앞당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제주도는 또 다른 특성이 있어요. 바닷바람 때문에 염분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까 방풍림이나 방풍벽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주도 화산토는 배수가 너무 잘 되니까 물 관리를 더 자주 해줘야 해요. 본토보다 1.5배 정도 더 자주 물을 줘야 합니다.

근데 제주도의 겨울 기후는 샐러리 재배에 최적이에요. 온도가 적당하고 일조량도 충분해서 품질 좋은 샐러리를 키울 수 있어요.

샐러리 재배 도구와 장비 선택법

필수 도구와 선택 기준

샐러리 재배에 꼭 필요한 도구들을 정리해드릴게요. 우선 토양 pH 측정기는 필수예요. 디지털식으로 된 것이 정확하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관수용 호스도 중요한데, 너무 굵으면 수압이 세서 모종이 쓰러질 수 있어요. 내경 12mm 정도가 적당하고, 분무 노즐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삽은 모종 심기용 소형 삽이 편해요. 날이 좁고 깊게 들어가는 제품이 좋고, 손잡이가 편한 것으로 고르세요.

멀칭용 자재로는 흑색 비닐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저는 부직포를 추천해요. 통기성이 좋아서 뿌리 호흡에 도움이 되거든요.

온도계는 디지털 최고최저온도계를 쓰세요. 하루 동안의 온도 변화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실제로 써보니 토양 수분측정기도 유용하더라고요. 감각에만 의존하지 말고 정확한 수치로 관리하는 게 성공률을 높여줘요.

고급 장비와 자동화 시설

규모가 커지면 자동화 장비 도입을 고려해볼 만해요. 자동 관수 시스템은 초기 투자비용이 있지만 노동력 절약 효과가 크거든요.

타이머형 자동관수기는 100만원 정도면 설치할 수 있어요. 시간별, 요일별로 관수 스케줄을 설정할 수 있어서 정밀한 물 관리가 가능합니다.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도 좋아요. 온도, 습도, 일조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서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와 있어요.

LED 보광등도 겨울철 시설재배에는 거의 필수예요. 특히 적색과 청색 LED를 조합한 제품이 샐러리 생육에 효과적입니다.

제가 최근에 도입한 장비 중에 토양 EC측정기가 있는데, 이것도 꽤 유용해요. 비료 농도를 정확히 관리할 수 있어서 과비료나 영양 부족을 예방할 수 있거든요.

샐러리 품질 평가와 등급 기준

상품성 평가 기준

샐러리의 상품성을 평가하는 기준을 알아두면 재배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어요. 1등급 기준은 줄기 길이 25cm 이상, 두께 2.5cm 이상, 잎의 변색이나 손상이 없는 것입니다.

줄기의 단단함도 중요한 평가 요소예요. 손으로 꺾어봤을 때 아삭하게 부러지면서 수분이 나오는 게 좋은 상태입니다.

색깔도 품질 기준 중 하나예요. 연녹색이 기본이고, 너무 진하거나 황변이 있으면 등급이 떨어져요. 특히 잎맥 부분이 갈색으로 변한 건 상품성이 없습니다.

무게도 중요한 기준이에요. 포기당 200g 이상이면 1등급, 150-200g이면 2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물론 품종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제가 직접 판매해본 경험으로는 포장 상태도 가격에 영향을 많이 미치더라고요. 깨끗하게 다듬어서 투명 포장지에 담으면 같은 품질이라도 더 비싸게 팔 수 있어요.

수확 후 품질 유지 기술

수확한 샐러리의 품질을 유지하는 기술도 중요해요. 우선 수확 즉시 예냉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찬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빼내면 호흡을 억제할 수 있어요.

습도 관리도 신경써야 해요. 95% 정도의 높은 습도를 유지해야 시들지 않아요. 비닐봉지에 물을 살짝 뿌려서 습도를 높이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에틸렌 가스 차단도 중요해요.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과는 함께 보관하지 마세요. 에틸렌 가스 때문에 노화가 빨라집니다.

포장재 선택도 품질 유지에 영향을 미쳐요. 통기성이 있는 PE필름이나 미세 구멍이 뚫린 비닐봉지를 쓰는 게 좋습니다.

제가 실험해본 결과, 클로렐라 용액에 살짝 담갔다가 포장하면 신선도가 더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자연 보존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샐러리 재배의 미래와 새로운 시장 기회

새로운 품종과 육종 동향

최근 몇 년간 샐러리 육종 기술이 많이 발전했어요. 내병성이 강하면서도 수량이 많은 신품종들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특히 주목할 만한 건 소형 품종들이에요. 베이비 샐러리라고 불리는 이 품종들은 일반 샐러리보다 30% 작지만, 단위 면적당 수량은 더 많아요.

색깔 샐러리도 인기가 늘어나고 있어요. 보라색 줄기를 가진 품종이나 잎이 붉은 품종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내서성 품종 개발도 활발해요. 여름철 고온에서도 잘 자라는 품종이 나오면 연중재배가 더 쉬워질 거예요.

제가 최근에 시험재배해본 품종 중에 'F1 그린탑'이라는 게 있는데, 기존 품종보다 수량이 20% 정도 많더라고요. 아직 종자값이 비싸긴 하지만 앞으로 주목할 만해요.

시장 동향과 수요 전망

샐러리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매년 10-15% 정도 증가하고 있거든요.

특히 젊은 층에서 샐러드 문화가 확산되면서 신선한 샐러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어요. 샐러드 전문점만 해도 전국에 500개 이상 생겼습니다.

수출 시장도 주목할 만해요. 일본과 홍콩에서 한국산 샐러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품질만 좋으면 수출까지 고려해볼 수 있는 상황이에요.

가공식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어요. 샐러리 주스, 건조 샐러리, 샐러리 파우더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고 있거든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대형마트에서도 샐러리 판매량이 연 20% 이상 증가하고 있대요. 이제는 틈새 작물이 아니라 주류 채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샐러리 재배 수익성 극대화 전략

효율적인 재배 계획 수립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면 연간 재배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야 해요. 봄작, 가을작으로 나눠서 연 2작을 하는 게 가장 안정적입니다.

품종 선택도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쳐요. 시장에서 인기 있는 품종을 위주로 재배하되, 일부는 고가 품종으로 차별화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재배 면적도 단계적으로 늘려가세요. 처음부터 너무 크게 시작하면 관리가 어려워져서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유통 경로를 미리 확보하는 것도 중요해요. 수확 전에 판매처를 정해두지 않으면 가격 협상에서 불리해집니다.

제가 성공한 전략은 직거래 비중을 높이는 거였어요.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나 요식업체에 판매하면 수익률이 2배 이상 늘어나요.

부가가치 창출 방안

단순히 생샐러리만 파는 것보다는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가공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면 수익성이 훨씬 좋아져요.

샐러리 주스는 만들기도 쉽고 수요도 많아요. 착즙기만 있으면 되고, 한 병당 2-3천원에 팔 수 있거든요. 원재료비는 500원도 안 들어가니까 수익률이 엄청나죠.

건조 샐러리도 좋은 아이템이에요. 식품건조기로 말려서 파우더로 만들면 조미료로 팔 수 있어요. 100g에 1만원 정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체험농장 운영도 고려해볼 만해요. 도시 사람들에게 샐러리 수확 체험을 제공하면 교육비까지 받을 수 있어요.

제가 해본 것 중에 가장 수익성이 좋았던 건 모종 판매였어요. 직접 기른 모종을 다른 농가나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건데, 한 포기당 500-700원에 팔 수 있어요.

온라인 마케팅도 중요해요. 블로그나 SNS를 통해 재배 과정을 공유하고 브랜딩하면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샐러리 재배 종합 관리 체크리스트

주차별 관리 일정표

샐러리 재배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주차별 관리 일정을 정확히 지켜야 해요. 1-2주차는 활착 관리가 핵심입니다.

이 시기에는 물 관리를 특히 신경써주세요.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하되 과습하지는 않게 해야 해요. 하루에 한 번씩은 반드시 상태를 확인하세요.

3-4주차부터는 첫 번째 추비를 주고 본격적인 생육 관리에 들어가야 해요. 이때부터 병충해 예방도 시작하세요.

5-8주차는 생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예요. 2주 간격으로 추비를 주고,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세요. 이 시기 관리가 최종 수량을 결정합니다.

9-12주차는 수확 준비 단계예요. 비료 주는 걸 중단하고 수분 관리만 해주세요. 너무 많은 비료는 저장성을 떨어뜨려요.

제가 매주 체크하는 항목들을 정리해드릴게요. 토양 수분, 잎 색깔, 줄기 굵기, 병충해 여부, 온도 변화 - 이 다섯 가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최종 품질 검수와 출하 준비

수확 전 마지막 품질 검수가 정말 중요해요. 우선 줄기를 손으로 눌러봐서 단단함을 확인하고, 잎에 병반이나 해충 피해가 없는지 체크하세요.

수확 타이밍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너무 일찍 수확하면 수량이 부족하고, 너무 늦으면 품질이 떨어져요. 시장 가격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수확 작업은 새벽에 하는 게 최고예요.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서 샐러리가 가장 싱싱한 상태거든요. 오후에 수확하면 시들시들해져서 상품성이 떨어져요.

포장 작업도 중요합니다. 뿌리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외엽을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묶어서 포장하세요.

제가 경험상 가장 효과적인 포장법은 5-6포기씩 묶어서 비닐봉지에 넣는 거예요. 너무 많이 넣으면 무게 때문에 줄기가 상할 수 있거든요.

출하 전에는 반드시 샘플 검사를 해보세요. 당도, 섬유질 함량, 수분 등을 측정해서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게 좋아요.

결론 - 성공적인 샐러리 재배를 위한 핵심 요약

지금까지 샐러리 재배의 모든 과정을 자세히 알아봤어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릴게요.

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에 대해 더 알고싶은 내용은 아래를 확인하세요!

첫째, 재배 거리 30cm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것만 제대로 해도 병충해의 70%는 예방할 수 있어요.

둘째, 모종 심기 시기를 정확히 맞춰야 해요. 4월 말-5월 초가 최적이고, 너무 일찍 심으면 냉해를, 너무 늦으면 고온 피해를 받습니다.

셋째, 정식 후 60일 수확 원칙을 지키세요. 욕심내서 더 키우려다가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넷째, 물 관리가 성패를 좌우해요. 과습도 안 되고 건조해도 안 되니까 토양 상태를 매일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샐러리 재배 모종 심기 재배 거리 수확 연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제가 5년간 샐러리를 키워보면서 느낀 건,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예요. 복잡한 기술보다는 기본적인 관리를 정확히 하는 게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샐러리 재배는 어렵지 않아요. 다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뿐이죠. 이 글의 내용을 참고해서 차근차근 따라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마지막으로 재배 일지를 꼭 써보세요. 매일의 관리 내용과 날씨, 생육 상황을 기록해두면 다음 재배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성공하는 농부들의 공통점은 모두 꼼꼼한 기록을 남긴다는 거거든요.

여러분도 이제 샐러리 재배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리로 가족 건강도 챙기고 부수입도 올릴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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