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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재배 그늘 재배 토심 확보 줄기 관리 확인하기 본문

더덕 재배는 토심 40~50cm 확보와 55~75% 차광막 설치, 2.5m 지주대를 이용한 체계적인 줄기 관리가 핵심으로, 2025년 최신 기술 적용시 2년차에 30~50g 고품질 더덕 수확이 가능합니다.
더덕 재배의 기본 환경과 토심 확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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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은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에서 자생하며 그 특유의 향과 뛰어난 약리효과로 인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5년간 더덕 재배를 하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토심 확보'였습니다.



더덕은 뿌리가 곧고 길게 뻗는 특성이 있어 토심이 얕으면 뿌리가 구부러지거나 잔뿌리가 많이 생겨 상품성이 크게 떨어져요. 전문 재배농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토심 30cm 이하에서는 뿌리 길이가 절반 수준에 그치고 굵기도 현저히 가늘어진다고 합니다.
2025년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권장하는 더덕 재배지 토심은 최소 40cm, 이상적으로는 50cm 이상이에요. 근데 단순히 깊이만 중요한 게 아니라 토양의 질도 엄청 중요하더라고요.
토심 깊이별 수확량 비교 분석
실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토심 깊이별 수확량을 분석해보면 확실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토심 30cm에서 재배한 더덕은 2년차 수확 시 평균 무게가 15~25g 정도였어요. 반면 토심 50cm를 확보한 구간에서는 30~50g의 우수한 품질을 보였습니다.



더덕 뿌리는 지하 40~60cm까지 곧게 뻗어 내려가려는 성질이 있어요. 만약 토심이 부족하면 뿌리가 옆으로 휘거나 잔뿌리가 많이 발생하게 되죠. 이런 더덕은 시장에서 품질이 낮다고 평가받아 가격도 절반 수준에 그치더라고요.
토심 확보 작업은 보통 파종 전 겨울철에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지하 50cm까지 깊이 갈아엎고, 굵은 돌이나 자갈은 모두 제거해야 해요. 작업이 힘들긴 하지만 2~3년간 재배할 것을 생각하면 초기 투자가 정말 중요합니다.
토양 개량과 배수성 확보 방법
토심만큼 중요한 게 바로 토양의 배수성이에요. 더덕은 물 빠짐이 좋지 않으면 뿌리썩음병에 걸리기 쉽거든요. 특히 장마철에 물이 고이면 하루 이틀 만에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제가 실험해본 결과, 사질양토와 식질양토가 6:4 비율로 섞인 토양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여기에 유기물 함량을 6.7~8.8% 수준으로 맞춰주면 더덕이 건강하게 자라더라고요.
토양 개량을 위해서는 퇴비 3,000kg/10a, 계분 200kg/10a 정도를 투입하는 게 표준입니다. 하지만 토양 상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해요. 점토질이 많은 땅에서는 모래나 펄라이트를 추가해서 배수성을 높여야 하고, 모래땅에서는 유기물을 더 많이 넣어 보수력을 높여야 합니다.
토양 pH는 5.5~6.5 정도가 적당해요. 산성이 강한 토양에서는 석회를 살포해 pH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토양 검정을 받아보고 필요에 따라 석회 100~200kg/10a 정도 넣어줍니다.



더덕 그늘재배와 차광막 활용 기술



더덕은 자연 상태에서 숲 속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재배할 때는 완전한 그늘보다는 적절한 차광이 더 효과적이에요. 많은 농가에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인데, 무조건 그늘에서 키우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실제로는 양지에서 재배하는 것이 뿌리 생육에 더 유리하고 꽃피는 시기도 빨라집니다. 다만 여름철 강한 직사광선은 잎을 타게 할 수 있어서 적절한 차광이 필요한 거죠.
2025년 최신 연구에 따르면, 차광률 55~75% 정도가 더덕 재배에 가장 적합하다고 나와 있어요. 이 정도면 적당한 광량은 확보하면서도 강한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거든요.



차광막 종류별 효과와 설치법
차광막은 크게 2중직과 4중직으로 나뉘는데, 더덕 재배에는 2중직이 더 적합해요. 4중직은 차광률이 너무 높아서 광합성에 필요한 빛까지 차단할 수 있거든요.
제가 사용해본 차광막 중에서는 녹색/검은색 혼합형이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앞면이 녹색이고 뒷면이 검은색인 타입으로, 열반사 효과도 좋고 내구성도 우수하더라고요. 전문가들도 이런 타입을 추천하고 있어요.
차광막 설치는 본엽이 3~4매 정도 나왔을 때 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일찍 설치하면 초기 생육이 더뎌질 수 있고, 너무 늦으면 강한 햇빛에 잎이 탈 수 있어요.



설치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지주대 위에 차광막을 덮고 양쪽 끝을 고정하면 되는데,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케이블타이나 끈으로 견고하게 고정해야 합니다. 특히 태풍이 잦은 지역에서는 더욱 신경 써야 해요.
양지와 음지 재배 차이점 분석
5년간 더덕을 키워보면서 양지와 음지에서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봤어요. 결과는 생각보다 명확했습니다.
양지에서 재배한 더덕은 줄기 길이가 평균 2.5m 정도로 잘 자랐고, 엽수도 많고 크기도 컸어요. 반면 완전한 음지에서 키운 더덕은 줄기가 가늘고 길이도 2m 정도에 그쳤어요. 하지만 흥미롭게도 향은 음지에서 자란 것이 더 진했어요.



뿌리 품질면에서는 양지 재배가 압도적으로 우수했습니다. 양지에서 자란 더덕은 뿌리가 굵고 곧으며 잔뿌리가 적었어요. 음지에서는 뿌리가 가늘고 잔뿌리가 많이 발생했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적당한 차광을 한 양지 재배'가 최적이라는 거예요. 오전에는 충분한 햇빛을 받고, 오후 강한 직사광선만 차광막으로 피해주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재배한 더덕은 2년차에 평균 35g 정도의 우수한 품질을 보였어요.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고요.



더덕 줄기 관리와 지주대 설치 노하우
더덕은 덩굴성 식물이라 줄기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서로 얽혀서 통풍이 안 되고, 병해충 발생 위험도 높아지거든요. 특히 줄기가 2~3m까지 자라기 때문에 지주대 설치는 필수입니다.
더덕 줄기 관리의 핵심은 '적절한 유인'이에요.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되, 너무 조밀하지 않게 배치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줄기 간 간격을 15~20cm 정도 유지하는 게 가장 좋더라고요.
본엽이 3~4매 나왔을 때부터 지주대를 세우기 시작해요. 이때가 줄기가 아직 유연해서 유인하기 쉽거든요. 너무 늦으면 줄기가 딱딱해져서 구부릴 때 부러질 수 있어요.
지주대 형태별 장단점과 선택법
지주대는 크게 세 가지 형태가 있어요. 1자형(수직형), 삼각형(A형), 그리고 ㄷ자형이 그것인데, 각각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1자형 지주는 가장 간단하고 경제적이에요. 두둑 중간에 2~3m 간격으로 지주를 세우고 오이망을 씌우는 방식입니다. 설치가 쉽고 비용도 적게 들어가는 게 장점이지만, 바람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삼각형 지주는 지주 3개를 세워서 위를 X자로 묶는 방식이에요. 구조가 견고해서 강풍에도 잘 견디는 게 장점입니다. 하지만 중간 부분이 그늘져서 생육이 고르지 못할 수 있고, 자재비가 많이 들어요.
제가 가장 추천하는 건 개량된 1자형 지주예요. 최신 재배 기술에서도 이 방식을 권장하고 있는데, 폐비닐하우스의 철제 파이프를 활용하면 비용도 절약하고 견고함도 확보할 수 있어요.
지주대 높이는 1.5~2.5m 정도가 적당해요. 너무 낮으면 더덕이 다 자랐을 때 공간이 부족하고, 너무 높으면 관리가 어려워져요. 저는 2m 정도로 설치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덩굴 유인과 정지 관리 방법
덩굴 유인은 더덕이 어느 정도 자란 다음에 시작해요. 보통 6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이때 줄기가 20~30cm 정도 자란 상태가 좋습니다.
오이망을 사용하면 더덕이 알아서 덩굴손으로 망을 잡고 올라가요. 정말 신기한 게, 처음에는 어디로 올라갈지 모르다가도 망을 설치해주면 척척 잘 올라가더라고요 ^^
유인할 때 주의할 점은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안 된다는 거예요. 더덕 줄기는 생각보다 연약해서 무리하게 구부리면 부러질 수 있거든요. 자연스럽게 망 쪽으로 유도해주는 정도로만 해주세요.
정지 작업도 중요한데, 꽃이 피기 20일 전쯤에 순지르기를 해주면 뿌리 비대를 촉진할 수 있어요. 이 작업을 제대로 해주면 수량이 15~20% 정도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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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지 제거도 잊으면 안 돼요. 주 줄기에서 나오는 옆가지들을 초기에 제거해줘야 양분이 분산되지 않고 뿌리로 집중됩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돌아보면서 새로 나온 측지를 따줘요.
통풍 관리도 신경 써야 해요. 줄기가 너무 조밀하면 습도가 높아져서 병 발생 위험이 커져요. 적당히 솎아내서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여름철에는 특히 주의해야 해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잎마름병이나 탄저병이 발생하기 쉽거든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간격 유지가 필수예요.
가을이 되면 줄기가 누렇게 변하면서 생육이 멈춰요. 이때부터는 물 주기를 줄이고 수확 준비에 들어가면 됩니다. 보통 10월 중순에서 11월 상순이 수확 적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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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한 관리라고 생각해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2~3번은 밭에 나가서 상태를 확인해봐야 해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하는 게 성공의 비결이더라고요.
2025년 현재 더덕 가격이 kg당 15,000~25,000원 정도 하는데, 품질 좋은 더덕은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요. 제대로 된 토심 확보와 그늘재배, 줄기 관리만 잘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더덕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더덕은 연작 피해가 있어서 같은 자리에서 계속 키우면 안 돼요. 3~4년 정도는 다른 작물을 심었다가 다시 더덕을 심는 게 좋습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서 성공적인 더덕 재배가 가능한 거죠!
건강에 좋고 수익성도 괜찮은 더덕 재배, 이제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첫해는 힘들어도 2~3년 차부터는 분명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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